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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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듬뿍! 오케이??? ​ ​ 입맛을 살려버린 술밥덕에 탄수화물 땡김을 참지 못한 나는 ㅋㅋ 바로 공기밥을 추가하고 말았고... 기본으로 나오는 돼지고기 김치찌개에...정도였다. 서비스 미쳤음👍🏻 ​ 광주서 고깃집하면 떠오르는 탑3고깃집중 하나가 이씨네푸줏간이다. 이번에 협찬으로 방문하게 되서 더 기뻤던1인 ㅋㅋ 아는...

  맛집찾아삼만리(2025-02-20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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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울과 소금, 고기를 자르는 절단기 ​ 의정부고기집 육향정에 들어가면 흡사 푸줏간을 연상케하는 광경이 펼쳐집니다. ​ 직원분이 이곳에서 다듬은 고기를 고기를...앞치마와 유아의자도 준비되어 유아가 있는 가족모임,데이트시에도 오케이랍니다 ​ ​ 메뉴선정 과정과 테이블 세팅 육향 한번 즐겨보자고, 우리 지금 만나...

  오태식 저장소(2025-03-20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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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강 후기 남겨봅니다. ​ 신양자강은 청주 만남의광장 양촌리에 있다가 청주 송절동 테크노폴리스쪽으로 이전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양촌리에 있을때도...피하시면 될거 같으네요 테이블별 키오스크 주문을 하고 결제까지 한번에 오케이~ 요즘 참 편리해졌어요 ​ ​ ​ ​ 기본으로 단무지랑 양파는 가져다 주시고...

  청주정육점 황가네푸줏간(2025-02-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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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끈따끈한 후기와 가게 정보 공유드릴게요! ​ 위치 : 대구 북구 학정로 149 ​ 지하철 태전역 1번 출구에서 하차해서 도보로 10분 걸어오시면 찾을 수 있고 저는...고기가 너무 맛있어서 재방문까지 했습니다. ​ ​ 그럼 대구 미소푸줏간 칠곡직영점의 메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고기 세트도 저렴한 가격에 포장해서...

  쭈쭈바의 연예리포트(2024-03-12 2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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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중년푸줏간 📍 청학골 2번 출구 바로 앞에 있고, 주차 편하고, 내부도 넓고, 서비스도 좋아 어른들 모시고 가기 좋은 고깃집 ​ 갈비탕 포장해서 몇 번 먹어봤는데 갈비탕이 아주아주 괜찮습니다(별 4.5) ​ 다들 아시겠지만 돼지갈비, 소갈비 같이 주문 시 돼지갈비부터 드시길.. 왜냐? 소갈비가 입에서 살살 녹고 너무...

  채로그(2025-01-05 1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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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푸줏간 가게가 처음 들어섰으나, 지금은 보석상, 미술품 거래상과 선물 판매소가 들어서 있다. 피렌체에 있는 다리 중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유일하게 파괴되지 않았다 위키백과 베키오 다리는 신기하게도 양옆으로 상점들이 즐비해있다 거의 모든 상점이 보성상인데 가격이 아주 ㅎㄷㄷ 구매하시는 분들 찐부자...

  It Is What It Is(2025-01-10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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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사 오케이. ​ ​ (청첩장 모임..) 술 파티 2 내가 술을 마시는 걸까 술이 나를 마시는 걸까 ​ ​ 집에 안 보내주는 친구들 덕분에 (?) 뼈해장국까지 한 그릇 완뚝하고 집으로 귀가 ​ ​ 겨울맞이 네일아트를 했다 손톱에 겨울 간식 싹 다 올려봤는데 붕어빵, 찐빵, 군고구마, 군밤 너무너무 귀여워 !!!! ​ ​ 빼빼로 데이에 빼빼로...

  인생은 쁘띠해피 ᑦ(⁎˙ ▿ ˙)ᐣ(2024-12-17 2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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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C 바깥건물에 위치한 쓰리버즈! 후기 보면 이쁜 브런치 카페여서 기대했다가 YG가 운영한대서 의외였는데 웬걸…너무너무 괜찮았다!!!! 안괜찮은건 가격뿐...낮 12시조금 넘어서) 가서 그럴수도? 다인석도 많아서 4명 이상 모임도 오케이!!! ​ 층고도 무지 높고 통창인데 초록초록하면서 담쟁이(?)같은 풀들도 늘어뜨려...

  끼루룩의 집탈출기(2024-05-22 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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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오케이를 외치고 가버렸는데요. 저의 와장창 제주일기.. 함께 보시겠습니까..? ​ 그럼 스따뜨. 제주도는 차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니까 렌트카! 첫날가서 먹은...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저녁으로 고기먹으러. 아우 맛있어. 한거리푸줏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월정3길 49 밤에는 바다에서 야식으로 과자...

  imfine_2000님의블로그(2023-07-14 2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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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다는 후기가 많음) 끓였으나... Aㅏ.... 난 좀 별론데....ㅎ 내 입에는 고추장맛이 텁텁하다고 느껴졌고, 향도 불호, 국물의 농도도 애매했다. 이제 슬슬 예열해야하는데 왜 이렇게 다 재미없어보이고 하기가 싫으냐... 늘어지는 몸을 겨우 일으켜 관심있던 기업의 채용 설명회에 다녀왔던 날. 한강이 한눈에...

  순간을 살아도 충만하게, 근사하게.(2023-08-16 14: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