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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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올리는 포스팅의 시작은 5월 첫 연휴에 포항과 경주를 여행한 후기를 끄적여볼까합니다. 포항출발 : 새벽 6시 / 도착 12시 6시간 걸쳐 도착한 포항...사람이 너무 많아 주문한 음식을 한참 기다렸었습니다. 포항한식맛집_ 포항아빠가차린밥상​ 점심 때 맞춰 도착한 포항. 친정아빠가 포항에서 일을 하고...

  으나맘의 끄적이 일상(2024-05-20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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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차린 ㅋㅋㅋ 남편의 밥상. ​ ​ ​ 남편의 밥상- 소고기뭇국, 제육볶음, 두부김치와 아들 밑반찬과 똑같은데 간만 다르게 한 메뉴들 ㅋㅋㅋ 매콤콩나물무침...어둠의 제육볶음(?)이 된 것 같다. ​ ​ ​ ​ 그나저나 본인 국 따로 있는데도 아빠 소고기뭇국 달라고 하더니 결국 뺏어온 아들 ㅋㅋㅋㅋ ​ ​ ​ 소고기뭇국에 밥 한공기...

  차쌤 blog(2025-07-09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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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스레 차린 한정식을 선보이는 밥상편지 루원시티점입니다. 저희 밥상편지는 '엄마가 가족을 위해 차려주는 따뜻한 밥상’ 같은 마음으로 건강한 재료만을 고집하여 손님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송도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밥상편지가 이번에는 루원시티로 찾아왔습니다. 밥상편지의 특별함과 신뢰받는 품질 밥상편지...

  썬샤홍의버터주방(2025-04-28 1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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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차린건 많이 없는데 그래도 꽤 배불렀다는 ! ​ ​ 5월 5일 월요일 부모님이랑 남편이랑 같이 아침에 배추삼계죽 끓여서 먹었다 ​ ​ 남편은 출근하고 아빠엄마랑 뚜벅이로 대궐막국수에 가서 점심 감자옹심이는 2인부터 주문 가능한데 그 2인 양이 엄청나다 ! 이래서 자주 갈 수 밖에 없는.. ​ ​ 저녁은 갑자기 치킨...

  기록 덕후의 먹고 사는 이야기(2025-05-12 1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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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정말 진짜 집밥 같은 밥상을 차릴 수 있었어요. ​ 나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까지 한 입 먹고 “이거 어디서 주문했어? 너무 맛있다!” 하실 정도로 대만족...반찬 한 상 ​ ​ 하나씩 꺼내 접시에 담으니 “와… 이게 집에서 차린 밥상이 맞아?” 싶을 정도로 푸짐한 비주얼! 🥬 된장깻잎 ​ ✔ 짭조름한 된장 양념이...

  예지랑 쵸파의 행복한순간(2025-07-15 2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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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러움……… ​ ​ 어버이날을 맞아 내가 사고 엉니가 굽고 내가 차린 밥상~ 엄마아빠 좀만 기다려 내가 담엔 현금 다발 줄게. (30년 후..) ​ ​ 어버이날이라 외가...나도 가서 꾸미는 거 좀 도왔다 ​ ​ 대망의 입사날… 칠리크랩을 사주셨다 칠리크랩 첨 먹어봄 ​ ​ 입사 첫 날 후기 : 스타트업이라 예상은 했다만.. 생각보다 더...

  근두운 타고 떠나는 세상 탐험기(2025-07-08 2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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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단지를 다(?) 잡으면서 말이죠. 아이를 위한 밥상과 후기 식단표대로 차려본 아빠의 저녁밥상 맛있게 먹는 게 아들이 할 일이죠. 사실, 잡채가 이렇게 손이 갈...작품입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선 꼭 다 먹어야 할텐데요. 아빠가 차린 저녁밥상. 얼만큼 먹었을까? 뭐. 제법 먹지 않았나요? 저도 밥 많이 남기는데 이...

  청개구리, 미운오리새끼로 살고있는 30대 아빠 이야기(2024-11-29 13: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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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잔치 후기는 따로 올릴 예정이라 그때 사진 많이 올릴게요 💛💛 #신라호텔돌잔치 #팔선돌잔치 #신라호텔팔선돌잔치 ​ ​ 25.06.15 유어오드리 ​ 집 근처 유어오드리로 브런치 먹으러 나왔어요. 집에만 있을 수 없었던 해 쨍쨍 맑은 날씨 ☀️ ​ ​ 남은 커피 테이크아웃하고 클로젯 가서 멜론이 케이크 예약하면서 휘낭시에도 하나...

  jjam : diary(2025-06-27 1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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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밥 후기에 이어 또 열심히 해먹은 광명맛집 제임설하우스 메뉴털이. ​ ​ ​ 첫 아욱된장국 고딩 때 까지는 매일 아침 챙겨 먹이고 보냈던 엄마 덕에 국에 후루룩...뚝딱해서 비오는 날 술안주 ㅎㅎ 엄마랑 어머님 덕에 완성되는 우리 밥상. ​ ​ ​ 통마늘 넣은 부채살스테이크솥밥 처음해 본 스테이크솥밥. 너무 맛있어서...

  Sul blog(2025-06-29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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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아빠가 읽던책인데 철학책치고 술술 읽혀서 빌려달라고했다 ​ ​ ​ ​ 더우니까 밥말고 국수랑 샌드위치만 먹고싶다 컬리에서 냉모밀밀키트 사뒀다가 후루룩 ​ ​ ​ ​ 주말 점심 밖에서 해결하고 ​ ​ ​ ​ 테라스가 있고 작은 시냇물이 흐르는 카페에 다녀왔다. 물에 발담그고 싶어서 버둥거리는 인간 ​ ​ ​ ​ 조리빵만 가득해서 살짝...

  망각하고 떠올리고(2025-07-02 22: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