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백감자탕 지도 이미지

육백감자탕 6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가맹점명
육백감자탕
가맹점유형코드
1
시도명
경상북도
시군구명
영천시
시군구코드
47,230
소재지도로명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 금호로 75
전화번호
054-334-0774
관리기관명
경상북도 영천시청
관리기관전화번호
054-330-6261
데이터기준일자
2024-05-07
제공기관코드
5,100,000
제공기관명
경상북도 영천시

블로그 리뷰

  • 육백감자탕 | 이따금 겨울에는 백수가 되곤 합니다. 겨울잠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 11월의 일기

    됨... 감자탕 먹으면서 쪼만한 폰으로 프리미어 관람ㅋㅋ 근데 옆 테이블에서 머 하지도 않았는데 국대 욕하고 다른 나라 경기 보고 입이 너무 걸어서 듣기 거북했음;; 거기 앉아서 욕 불불하는 님보단 국대들이 훨 낫네요... ​ 이건 착용했다기 보다 그냥 묶어 둔 거 아닌가요? ​ 춘식 세 컷 같은 고양이 맞습니다...

    바다가 되어 하늘을 구경할래(2024-12-13 15:00:00)

  • 육백감자탕 | 11월 일기_우울한 날 추천해줄 곡이 있을까요? 그럴땐 소곡이나 돼지곡이가 좋습니다.

    수업 후기 = 수업 전 개인과외 필요. IM만드는 거 정말 이해 하나도 안되고요,, 팀장님께 과외해달라고 요청,, 기초 없으면 수업 내내 멍청이 표정 짓고 있어야...오랜만에 맛도리 배달음식 찾았어요. 두찜 시래기찜닭,, 미미,,! 약간 감자탕 맛이났다. 시래기가 기본적으로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음 ​ - 저도 무쇠거든요...

    AEKI NUNA(2024-12-08 16:57:00)

  • 육백감자탕 | 부모님 관람불가..한 일상

    하루에 육백번씩 듣는 중 🪬🪩 이 노래 들우면 왠지 나도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등장인물(행인 304)이 된 거 같으다 향수병을 일으키는 건...먹고싶었는데 파는 곳이 별로 없어서 못 먹다가 결국 소원성취 ❤️‍🔥 ​ ​ 후기 : 진 짜 맛있음 ⭐️⭐️⭐️⭐️⭐️ ​ ​ 피자도 맛있었는데 자르기가 쪼꼼 힘들었3 스파게티는 진짜...

    뽀대나는 나의 일상(2024-11-06 20:03:00)

  • 육백감자탕 | 시험기간

    생파함 감자탕케이쿠 뽑기의신김현하 가성비요아정 친구들과안가성비요아정먹음 또먹자? 너네나빼고또옷맞췃니? 한국철도공뼁? 저어디가냐면요 옆자리아저씨가빵나눠주심 착한아저씨 ​ 사실은먹고싶어서몰래쳐다봣는데주숏어 심지어두개나주심ㅎㅎ 아니그래가지고 저어디가냐면여~~ 저아이유콘서트갓어요💕💕💕💕 근데아이유...

    OvO(2024-10-23 22:35:00)

  • 육백감자탕 | 7/24 "오늘은 긍정쟁이MI님 의 은평수색증산 임장왔어요"

    때 감자탕 많이 드신다고 했었는 데 . . 이 근처 주거시설이 아파트 아니라서 약간불편 소액투자좋을것같다 인프리상향가능성높다 증산 4 5 3040도심계발 현금청산대상 되니까 조심해야한다 상권정리 잘되어 있는거다 수요가많다 역 오백미터안에는 수색증산 중심지고 평지고 신축이라 인기 높다 통매입 개발업자들 사서...

    달려라 하니(2024-07-25 03:01:00)

  • 육백감자탕 | 2024년 5월 넷째 주 일상(240520-240526)

    시다는 후기를 보았는데, 신걸 워낙 좋아해서 나는 맛있게 먹었다. 개인적으로 애플후리터보다는 신 맛 땜에 단맛이 덜해서 좋았음. ​ ​ ​ ​ 연남동에 장미가 엄청 이쁜 장소가 있더라고 지나칠 수가 없었음 ​ ​ 그리고 이날 되게 키크고 잘생긴 남자를 봤다. 걍 0.1초 시야에 걸린거라 잘은 기억은 안났지만 갑자기 퍼뜩...

    ˗ˋˏ ॱ˚ʚ♡ɞ˚ॱ ˎˊ˗(2024-05-30 09:36:00)

  • 육백감자탕 | 2024.07 결산

    합정감자탕으로 찍힘 ​ ​ 사장님 손녀분의 작툼이 걸려있따 작품 아님 작툼임 ​​ ​ 7/19 왜 모든 취미가 새고에서 시작해서 쓱뽕을 거쳐 양도구함으로 끝나야하는지 모르겠음 인생 이라고 적어뒀는데 또 무슨 티켓팅이었을까 했다가 바로 깨달았다 탈주 지브이 대체 누가 공지랑 티켓 오픈을 같이 하는데요 이날도 이런저런...

    개미굴(2024-08-02 01:27:00)

  • 육백감자탕 | [일기] 20240608 아직 할 일이 잔뜩 남았는데 어딘가 떠나고파

    자고로 감자탕은 칼칼하니 먹자마자 목구멍이 지져져야 맛이 칵 나는 거제 뭔말인줄 알지? ​ + 소신발언 : 소주 새로 노맛 ​ ​ 뭔가 연약한데 막 섬세하게 아름다워 보이고 예 뭐 제가 서울 밤거리를 걷다보니 괜히 감상에 차서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 최근에 부서를 옮기고 어찌나 정신없이 살았는지, 벌써 두달이 후루룩...

    A S T E P(2024-06-08 18:36:00)

  • 육백감자탕 | 원영 덤프 원영 dump dumb 원영

    배다리감자탕 이름 바꿨더라 본점 빼고 서울숲데이트 짝궁이 모르고 성수에서 내려서 혼자 먹을뻔 이거진짜 맛있었음 값어치 한다 이날 나 혼자 푸파해서 세현이 굶겼다 ㅎㅎ 무신사 성수 팝업 별거없다.. ​ 쉽게 입지못할 옷들이 쉽게 사지 못할 가격이다 ㅋㅋㅋ 남친꾸미기 = 남꾸 기다래서 꾸미는 재미가 있다 ​ 다만...

    Wantobe Young(2024-06-30 23:49:00)

  • 육백감자탕 | photo dump

    한 육백번 정도 말하는 ( 오바 ㅋ 엽기 ㅋ ) 준코에서 젤 맛있는 준코라면 ​ ​ 솔직히 올리브영에서 별로 살 것도 없으면서 올영세일 네글자만 보면 파블로프의 개...제주 말차 팥빙수 완전 내 스타일 증말 백점 드립니댜 ​ ​ #신동궁감자탕뼈숯불구이 막내가 일등으로 와서 언니 오빠 기다렸어요 밥 비벼 먹는 사진도...

    Y(2024-07-02 1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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