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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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는 감자탕 (이라고 쓰고 고기는 별로 없는데 들깨가 들어간 된장국) 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교식 먹고 더더 호감 됨 우리 집에도 저런 자동 급식 시스템이...목 정말 귀엽다 지금 여름이 끝나가는데 올해 첫 수박을 봤다고 이제서야 후기와 감탄을 남긴다 수박 너무 영롱해서 앉은 자리에서 물놀이하고 바로 수박...

  옥자의 넋두리(2025-08-17 0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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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가 육백원인가의 행복~ 지밍누 덕에 먹게된 진구곱창>< 레드리본 어쩌구하는데 전혀 모르는 저때문에 지밍누 포기;;; 2차도 지밍누 덕에 다녀온 주인장!! 육회 쏘 굿!! 닭발은 너무너무너무 달아요ㅠㅠㅠㅠ 점심으로 먹으려고 반숙란 2개까지 먹었는데 매니저님께서 메뉴를 못고르고 계실길래.... 같이 서브웨이에서...

  보쓰의 인생(2025-06-23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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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쩐지 후기가 많더라 제육을 왜이렇게 사랑하는 걸까....? 나도 좋아하긴 해.. Previous image Next image 진짜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다들 같이 하자 병원 가는 이유 : 꽈배기 ㅎㅎ 시장 가는 이유 : 손가락에 물혹이 생겼딥니다 온몸이 스레기임 Previous image Next image 퇴근하고 안먹어야지 하는데 맨날 간식...

  유리¹상자(2025-04-10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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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옴. 감자탕은 너무 구수한 느낌. 제육볶음은 니나먹어. 닭발은 걍 친구 만나지 왜. 삼계탕은 미쳤나. ㄴ 저메추 참고요. ​ 잇님들은 어떠세요? 전 다 갠찬은듯...달라고 했음 내가 먹지는 않았네요. 예전 북클럽 친구가 <그대의 차가운 손> 후기를 올리면서 저도 함께 샤라웃 해줬어요. 히히. 저는 그 책을 정말 선물...

  versuch es gut(2025-02-15 2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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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됨... 감자탕 먹으면서 쪼만한 폰으로 프리미어 관람ㅋㅋ 근데 옆 테이블에서 머 하지도 않았는데 국대 욕하고 다른 나라 경기 보고 입이 너무 걸어서 듣기 거북했음;; 거기 앉아서 욕 불불하는 님보단 국대들이 훨 낫네요... ​ 이건 착용했다기 보다 그냥 묶어 둔 거 아닌가요? ​ 춘식 세 컷 같은 고양이 맞습니다...

  바다가 되어 하늘을 구경할래(2024-12-13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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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 후기 = 수업 전 개인과외 필요. IM만드는 거 정말 이해 하나도 안되고요,, 팀장님께 과외해달라고 요청,, 기초 없으면 수업 내내 멍청이 표정 짓고 있어야...오랜만에 맛도리 배달음식 찾았어요. 두찜 시래기찜닭,, 미미,,! 약간 감자탕 맛이났다. 시래기가 기본적으로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음 ​ - 저도 무쇠거든요...

  AEKI NUNA(2024-12-08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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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육백번씩 듣는 중 🪬🪩 이 노래 들우면 왠지 나도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등장인물(행인 304)이 된 거 같으다 향수병을 일으키는 건...먹고싶었는데 파는 곳이 별로 없어서 못 먹다가 결국 소원성취 ❤️‍🔥 ​ ​ 후기 : 진 짜 맛있음 ⭐️⭐️⭐️⭐️⭐️ ​ ​ 피자도 맛있었는데 자르기가 쪼꼼 힘들었3 스파게티는 진짜...

  뽀대나는 나의 일상(2024-11-06 2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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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후기를 좀 읽고 봤는데 음,, 호불호가 좀 갈리는 것 같아서 걱정하고 상영관에 들어갔다 ​ 개인적으로는 근데 연기는 진짜 모두 너무 잘하신다 ​ 박정민 배우님이랑 조우진 배우님은 말할 것도 없었고 솔직히 이동욱 배우님 처음에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 그리고 현빈 배우님 처음에 등장 하시는데 얼굴에 머리카락...

  인생 zip(2025-01-07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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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다는 후기를 보았는데, 신걸 워낙 좋아해서 나는 맛있게 먹었다. 개인적으로 애플후리터보다는 신 맛 땜에 단맛이 덜해서 좋았음. ​ ​ ​ ​ 연남동에 장미가 엄청 이쁜 장소가 있더라고 지나칠 수가 없었음 ​ ​ 그리고 이날 되게 키크고 잘생긴 남자를 봤다. 걍 0.1초 시야에 걸린거라 잘은 기억은 안났지만 갑자기 퍼뜩...

  ˚₊‧⋆˙⟡ ꒰აᰔ໒꒱ ✧˖°‧₊(2024-05-30 0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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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고로 감자탕은 칼칼하니 먹자마자 목구멍이 지져져야 맛이 칵 나는 거제 뭔말인줄 알지? ​ + 소신발언 : 소주 새로 노맛 ​ ​ 뭔가 연약한데 막 섬세하게 아름다워 보이고 예 뭐 제가 서울 밤거리를 걷다보니 괜히 감상에 차서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 최근에 부서를 옮기고 어찌나 정신없이 살았는지, 벌써 두달이 후루룩...

  A S T E P(2024-06-08 18: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