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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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아줘병 😪 조카랑 나랑 단둘이 보낸 지난주 토요일. 굽네치킨 시켜놓고, 안아주느라... 거의 먹질 못함 껌딱지야 껌딱지 내려놓으면 귀신같이 알고...거 아닌가 몰라 ㅡ.ㅡ;;; 이모 팔 부러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안아볼게. 대신 나중에 이모가 팔 덜덜 떨면서 밥 먹더라도 이해해줘야 해... 🙄🫠 뮤지컬 <젠틀맨스...

  제대로 살려고 제대로 공부하는 여자(2024-11-26 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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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하던 중 최종적으로 인하대 후문의 "하숙집"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 다양한 선택지 중에서 하숙을 선택한 이유와, 그리고 선택한 '이모밥줘' 하숙집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공유해보려 합니다. ​ ​ 1. 양질의 식사 이모밥줘 하숙에서 아이가 먹은 반찬과 요리들 ​ 처음에는 아들이 양질의 식사를 제때 챙겨 먹을 수 있는...

  에일리의 기록(2024-07-09 0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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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개서 매워보이는데 먹으면 그렇게 맵지도 않고 자꾸 밥을 부르는 그런 가오리찜이었다 ​ 통통한 가오리살만 먹어도 맛있고 밥에 올려도 맛있고 양념에 밥 비벼서 가오리찜 올려 먹어도 맛있었던 이모네 생선찜! ​ ​ 처음 먹어보는 가오리찜이 이모네생선찜이어서 입만 수준을 높여줘버렸다~~~ ​ ​ 겨울에 또 가서 먹어...

  ⎝(•‿•)⎠(2024-11-07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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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 다퍼줘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 155 1층 바다먹거리장터 다퍼줘 ​ 다퍼줘 ​ <영업시간> (매주 수요일 정기 휴무) 월,화,목,금,토,일요일 10:00-22:00 ​ <전화번호> ***-****-**** ​ 청량리역 1번 출구에서 241m ​ 너무나도 유명한 다퍼줘 원래 웨이팅맛집인데 평일이기도 했고 운이...

  워니의 햅삐 하루하루(2024-12-03 18:21:00)

  
• 보였어요 ㅋㅋㅋ 어린 여학생이 점심알바 마무리하는 시간같았는데 손녀딸 밥 차려주시는 분위기같이 챙겨주시는 모습 보고 정말 학생때가 많이 생각났던 조선대...식당이였네요 ㅋㅋㅋㅋ! ​ ​ 우리 이쁘신 이모님이 ㅋㅋㅋㅋ "나도 이쁘게 써줘!" 라고 하셨는데 귀여우셨습니다 ​ 이모님이랑 대화 한번 짧게 해보세요...

  재나가족 story(2024-12-04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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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았고 후기가 많지는 않지만 좋았고 투어 코스도 맘에 들었고 등등의 이유로 ㅎㅎ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원하는 날짜에 신청 가능한지.. 그게 젤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예약하고 처음 1-2주 정도엔 저 말고 다른 예약자가 없어서 취소될 위기..? ㅎㅎ 맘 졸이며 지냈는데 다행히 다른 예약자분이...

  뮹서의 비밀의방(2024-12-10 09: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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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줘 ​ 자두 빙수였나 처음 먹어봄 일단 내가 평소에 먹던 빙수랑 뭔가 느낌이 달라 위에 자두 사탕이 있었는데 딱 그 맛임 ​ 달달하니 맛있고 양이 매우 적어요...버려 ​ ​ ​ 아니 누가 반지에 이런 걸 새겨요 선생님은 모르실거야 ​ ​ 반지 만들기 후기 ​ 이니셜 새겼는데 안에 넣길 잘했어 ㅎ 선생님 친절하심 반지 만드는 거...

  _(2024-12-09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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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아줘봤자 모빌보여주고 그랬던게 다인데 아기한테 노래도 불러주고 집 여기저기 구경 시켜주고 재울때 노래 흥얼거리면서 재워주시고! ​ 뭐 궁금한거 물어보면...ㅎ_ㅎ! ​ ​ ​ 다 좋다는 말밖에 안쓴거같지만 근데 진짜 이모님이 다 너무 좋으셨어요 뭔가 밥차려주신거 사진찍기 부끄러워서 반찬 해두신거 저녁에 찍은ㅋㅋ...

  아쵸의블로그(2024-11-16 1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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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줘보았습니다. 이번 주 서우는 항상 '아가 거' 달라고 하며 숟가락질 스스로 하고 싶어했다. 하게 해주니 점점 실력이 늘었고 주말이 되니 국도 & 요거트도 직접 먹을 수 있는 숟가락질 마스터 아기가 되었다! ​ ​ 그리고 직구한 패딩이 주문 취소되어서 어쩌지 하다가 예전에 오빠 친구가 물려주신 옷 발견! 되게...

  아름랜드 육아로그(2024-11-24 2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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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인데 이모님이 밥을 너무 많이 주셔서 할 수 없이 돼지민춘이가 나서서 더 먹었다. ​ ​ 꽃게탕이야? 청국장이야? 어, 이거 청국장 8,000원 * 2인분 ​ 돌솥비빔밥...이렇게 요집가먹으러가 가성비와 맛으로서 나를 연쇄할인 시켜줘버리는 기분이 술도 밥도 맛있게 들어갈 수 있었다. ​ ​ ​ 캬, 오삼불고기와 청국장을 함께...

  민춘이의 한량일기 [여행,음식,음악,춤](2024-11-03 0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