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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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후기 시작하겠습니당 곤스 서울특별시 성동구 고산자로14길 26 지웰홈스 왕십리 1층 105호,106호, 107호 곤스 📍 위치 : 서울시 성동구 고산자로 14길 26...북적북적 사람들!! ​ 아니 근데!! 곤스에서 11시 30분부터 14시까지는 점심특선을 파신대요! 매일 바뀌는 9찬 백반 정식이 9,000원밖에 안 하다니!! 그저...

  나는 먹짱이 될거야(2024-11-28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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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들이 연두와 노랑, 주황과 주홍, 초록빛을 뿜으며 때론 노랗게, 때론 빨갛게 손짓한다. 자연을 더 파괴한 좁은 도로, 속도를 낮춘 차들, 그리고 삼나무 숲 사이로 펼쳐진 단풍나무의 향연, 그리고 만난 1500년 된 소나무! 지난 6월, 가을에 다시 만나고 싶었다. 그런데 이건 또 어쩌랴? 노란 은행나무를 만나고...

  학교밖맨발의선생님(2024-12-02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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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이가 백반 먹고 싶다, 든든한 한 끼 먹고 싶다, 밥집은 연두가 안되겠지? 캄서 계속 밥밥 거려서 나중에 찾아봐야겠다 생각하면서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른 게먹고 싶다 함 오빠 밥 먹고 싶다며? 하니깐 생각해 보니깐 밥은 집에서 먹으면 될 듯!! 지금은 이거 땡겨. (덕이랑 8년 만났지만 아직도 모르겠다..ㅎ...

  대충사는 나(2024-10-17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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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연두 느낌 ? 테켓 모자도 사고싶은데 .. 🥺🥺🥺🥺 저녁에는 푸파 김장했다는 소문을 듣고 … 달려갔어요 보쌈에 배추전에 닭발에 치킨에 내가 살찌는 이유...또 먹을거에용 이동미니랑 올만에 성진식당도 가보았어요 7000원 백반 어떤가요 ? 작년에 6000원이었는데 올해 1000원 올랐지만 혜자인 곳 … 다 먹고 도서관...

  강낭콩의 블로그(2024-12-14 2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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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연두....♡ 우체국에서 볼 일 보고 나오는데 내 최애 빵집 발견 ㅎ ​ 우리집은 2지구고 여긴 1지구라 1지구 올 일 있음 들르거나 지나가는 길에 들르는 곳 ​ 배도 좀 나앗겠다.... 먹어보자 ! 컴포즈 밀크티와 함께 복통 이후로 이상하게 커피가 몸에서 안받는 기분 강제로 카페인 줄이게 됨 (아바라 잠시 안녕...

  안녕,난 민지야(2024-11-26 0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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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았다! 백반에만 나오는 부추무침을 곁들여서 짠-! ​ 든든한 식사를 마치고 나왔을때도 웨이팅은 계속되고 있었음을,,, ​ 다음 장소로 이동을 위해 부산역 앞 버스정거장으로 걸어왔다. 이번 여행 동선 누가 짰는지 굉장히 잘짬😝 ​ 흰여울문화마을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4가 605-3 다음 장소는 흰여울문화마을! ​ 흰여울...

  먹고 마시고 즐기는 행복한 일상(2024-11-16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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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실 후기 마르쉐는 장, 시장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마르쉐를 의미한다. ​ 2012년 10월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첫 장을 연 마르쉐는 돈과 물건의 교환만 이루어지는 시장 대신 사람, 관계, 대화가 있는 시장을 꿈꾸며 시작했다고. ​ 현재는 작지만 알찬, 신념 있는 농가들과 소비자를 이어주는 매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오성급부부의 소도시 배낭여행(2024-08-12 20:34:00)

  
• Academy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 ​ 5일간 18개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이 진행하는 176개의 강의가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진행됐는데요 ✨ 내 분야와 전공에 상관없이 관심있는 강의를 신청하고 다 들어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던 것 같다❕ ​ 학기 중에 공고 보고 두달 전쯤? 신청을 해줬어요...

  Luce in altis ˖ ୨୧ ⁺˖(2024-07-07 2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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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연두 쇼파 🛋️💚 제가 좀 앉겠습니다 ^¥^ 크흠 인디카 라떼 = 🤎 고소하고 달달한 크림 라떼 위에 얹어진 소금이 킥. 잡수셔. 인디카 하우스의 롤케이크. 귀엽상큼한 비주얼에 맛은 무난무난했다 전농로 쪽 가려다가 마침 트리플 스토어 할인하길래 들어가 본 참새 아울렛 제품 중엔 맘에 드는 게 없어 모자만 피팅...

  공간, 글, 사유(2024-09-24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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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 연두 파 동동 보이시쥬?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정성껏 모아둔 살들 국물에 투하! 캬.. 이 정도면 양 괜찮다 싶어요. 오른 물가에 말이에요. 혼자 다 먹었으면 많이 배불렀을 것 같은데 적절히 나눠 먹으니 포만감도 딱 좋았어요. 가성비 좋은 듯합니다~​​ ​ 맛있게 먹는 방법, 먹어봅시다! 아하! 시간과 정성이...

  머리 기르는 영자(2024-06-13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