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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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또분식에 가서 점심 얻어 먹구 왔슴니뎅 …🥺 간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던! (아 같이 먹은 사람들이 좋아 그런가🐿️🐿️ ㅎㅎ) ​ 아니 근데 희원씨도 만났어요...Next image 급류 또 또 또 읽어야지 💙 보고싶다 왕왕왕 많이 급류 후기 내타랑 토연씨와… 커피 못 먹는 언니인데 초당옥수수‘라떼’를 시켜버림 언니만...

  그냥 살아갈 겁니다 -(2025-03-19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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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분식인데 ->핫도그가개존맛탱구리임우리이웃님들만알고계셈. 핫도그먹으러갓는데정작핫도그는못먹음배부름이슈로;;아쉽ㅡㅡ 긴 말 안 할게 SM 나가 ㅈㄴ...사랑하는 게 이만틈 힘들어야하는지몰랏ㅅㅂ니다. 반배정당일2월20일:상황 세빈: 안녕하세요 😀 무료 바꿈 될까요? 용남고: 반배정을요? 세빈: 네 왜요? 왜요...

  .(2025-03-01 2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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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솥 분식 모르는 사람 없움, 내 초딩시절을 책임졌던 곳 , ໒꒰ྀི•ू⁼̴̶̤̀༥⁼̴̶̤́•ू ꒱ྀི১ 은영이랑 심심하지 않냐? 하다가 배드민턴채 있다고 그럼 하자가 시발점이 되어버린, 우린 열심히 배드민턴을 쳤고, 빡 소리와 함께 은영이의 발목이 크게 다친 줄 알았지만 , 다행이도 어그가 다친, 그래 몸이 안 다친게 어디야 ~ ! 어그가 대신...

  쩡은 일기,(2025-02-01 1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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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들 ​ ​ 후기는 ) 특별한 맛은 아니기도 하고 웨이팅때문에 재방문 할거같진 않은데 끊임없이 술술 들어가는 맛이다 ㅠ ㅠ 밥 한공기도 다 안먹을때가 많은데 한공기 더시키라하고 쫌 뺏어먹음 🤤🤤 ​ ​ 어머 우리 사이 좋다 ~ 걷기 귀찮아서 우뚝이한테 나 들으라 시킴 ​ ​ ​ #목포카페 어디냐 여기가 대반동에서 젤 ㄱㅊ은거...

  도파민 좀 주세요 부족합니다 긴급수혈이 필요합니다(2025-01-02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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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 세빈쌤) 💗 야탑 허지스헤어 1호점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81번길 10 분당아미고타워 2층 207호 💗... m.blog.naver.com ​ 내 머리 후기 보러 올 사람 왜냐면 진짜 맘에 들거든~~ ​ ​ ​ ​ 오예오예 신낭 ٩(๑′∀ ‵๑)۶•*¨*•.¸¸♪ ​ ​ 사진도 찍어주고~ ​ ​ ​ 원래 용산공원 가려다가 휴무여서 못 가고ㅠ ​ ​ ​ 안경...

  immu(2024-12-19 1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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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내일 써야지~ ^^ 아 걍 다음에 써야지~ ​ 이러다 오늘까지 옴 ​ ​ 중간고사 후기: ​ 기말고사 100점 만점에 150점 받아야 만회 가능 ​ ​ 하지만 ㄱㅊ아요 지금...넘겨라. 미래의 나에게 그럼 그이가. 어떻게든 할 테니.... ㄴ 미래의 세빈이가 님 죽일걸요?? ​ ​ . ​ . ​ . ​ ​ 하... 됐고 ​ 지금 하고 싶은 게 많음 학교 앞...

  Wave to earth...(2024-11-01 0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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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s 광주fc 경기 보러 갔습니당 언젠가 광주로 다시 직관 올 때 또 가야지!! ​ ​ ​ ​ 후기 넘넘 맛있게 잘먹었어요 ㅎㅎ 떡볶이도.. 장터국밥도.. 왕맛 앞테이블 김밥도 맛있어보이던데.. 담에 가면 김밥도 먹어야겠어요 ​ ​ 광주 서구 하나분식 먹잘알 세빈의 또갈집 당첨~ ​ ​ ​ ​ #광주맛집 #광주하나분식 #양동시장 #양동시장...

  세빈(2024-03-03 0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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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에서 분식 떼우기 근데 맛나 진짜 짧은 강릉 여행이였다 … 다음에는 좀 더 길게 가고 사진도 많이 찍어오자 셋이서 찍은 사진이 별로 없어서 슬픈 .. 아주...못봤는데 귀엽다.. 침대에 앉아서 블로그 쓰기 행복 출근길 3. ​ ​ ​ 인생 첫 평냉 후기 : 슴슴한데 먹을만하다 회사분들은 평냉 좋아해서 한번 따라 왔는데...

  낭만적 블로그(2024-09-21 1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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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 ​ ​ 세빈이가 직접 산 타로카드로 타로도 봐줌 진로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습니다 여기 용하네요~ ^^ ​ ​ 과외하구 집 가서 꿀잠 자고...질문하길래 좀 걱정됐는데 100점 맞아왔다 🥹 기특해 🙈 ​ ​ 점심은 오랜만에 분식 김밥 맛집 정말루.. ​ ​ 수수수 수퍼노ㅂ..아니 수퍼빈 같은 빈으로서 반가워서...

  ⠀(2024-07-07 2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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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러 세빈분식에 들렀다. 밑집이모 덕분에 알게된 아주머니지만 어린시절 초등학교입구 문구점 사모님이셔서 얼굴은 대충 아는 사람이라 쉽게 친해진 듯! 오래 놀고 있던 티컵을 그냥 쓰고싶어서 집에 있던 대용량 보리차 티백을 우려 마셨다. 그래서 한 3L 마신 듯 무슨 차를 살지 아직도 고민이 되는군.. 이곳에서...

  잼준이고(2024-11-09 10: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