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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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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사만라호텔후기 안녕하세요 누렁이입니다:) 오늘은 대만여행 포스팅을 하려고합니다😆 저는 작년 10월 7일(월)~ 11일(금)... m.blog.naver.com [대만/가족여행#2] - 가품양주,카발란위스키가격,예스폭지버스투어,지우펀포토존 안녕하세요 누렁이입니다:) 오늘은 대만가족여행 2번째 포스팅입니다~~! “융캉제 가품양주...

  누렁이랑 놀러가자!(2025-07-28 2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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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으니 누렁이가 옆에서 애처로운 눈빛을 보냈습니다 혹시몰라 간을 하기전 미리 빼둔 고기 조금 줬더니 아예 보디가드처럼 옆에 앉아서 친구를 해주더군요 ​ 볶음밥은 단 돈 5만동! 2천 5백원인데 야채와 계란 충실하고 닭고기를 고명으로 올려 함께해주니 레알 엄지척 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편의점에서 김밥 한 줄...

  아라비아(2025-07-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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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후기 시작 기아타이거즈 VS LG트윈스 6월27일 3:4 패 ​ 경기 전에 언니 기다리면서 친구랑 ㅠㅠ ​ 서로 다른곳에서 지인 기다리는데 카톡하다 열받아서...경기 무패 큠팬 데려옴.. ㄹㅇ승요인데. 마음은 고척에 있는 그녀. ​ ​ 아휴 누렁이 살아 남기 힘든 세상이네요... ㅂㄷㅂㄷ 근데 고척이 홈인 자가 선풍기 젤...

  정불리 소비일기(2025-07-07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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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후기 작성하고 받은 아기욕조 랑 퇴원선물 겉+속싸개 / 분유 / 젖병 / 기저귀 받구 옆건물인 조리원으로 이동 주말에 오빠가 올수도 있기때문에 넓은방으로...미역국+양배추는 고정이군 풀리오 받다가 안마의자 하니까 왜 안개운하지 야식 맛있었는데 따로 수저 씻기 귀찮아서 앞으로 죽,스프는 안먹을예정 별로 안...

  im your summer(2025-07-07 0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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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누렁이한테 일루와~~ 했더니 진짜로 와서 당황했다… 괭이 집사로서 갱얼쥐는 어케 다뤄야할지 잘 몰라가지구 뚝딱 거리다가 인사하고 헤어졌다. 건강해라 이것들아~~~!! 마지막으로 야식먹구 2일차 끄읏~! 3일차(2025. 6. 7.) 카페 레이어드/오브젝트/ 런던베이글뮤지엄/몽탄/블루 엘리펀트 죄다 모여있음! 카페...

  눈누난나니뇨의 인생사(2025-06-17 2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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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후기는 내가 쓴거 같잖아요 😢 검사 당일 설명 듣고 보호자 없냐고 해서 없다고…말씀 드렸는데 깨어나고 결과 듣고 할 때 어지럽고 그럴 수 있다 하셨다 보통 누가 같이 오나봐요…😥 다행스럽게 큰 문제는 없었지만 20대에 대장내시경 완 (?) 알약도 있다는데 알약 잘 못 먹는 나는 다음 검사가 겁날뿐,,,, 다시...

  곤니 기록(2025-06-19 2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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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 쓸까말까 고민 중ㅋ ​ ​ ​ 사실 내 뽑기 중독이 가족들때매 시작됐거든요 요즘 언니가 뽑기를 좋아한다 > 라는 말 듣고 > 나도 해봐야지~ 했던 걸로 시작된… ​ ​ ​ 엄마한테 뜯었다. ​ ​ ​ 총 얼마 썼는지는 묻지 말아주세요. 그래도 나름 셋이 모이니 나름 선방했다ㅋㅋ ​ ​ ​ tmi. 업퀘 갔다가 우연히 찰리 오빠를 만났다...

  goodgrief(2025-07-27 2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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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서 야식과 저녁을 먹었슴다 ​ ​ 그리고 계단쪽에 붙어있는 방 앞에 고양이들 밥,물그릇이 있어서 왔다갔다하면서 고양이들 관심끌기 좋아요 오씨주택 완전...오씨주택 털친구들❤ 고양이(삼색이 : 운 / 고등어 : 양) 강아지(백구 : 초복 / 누렁이 : 중복) ​ 제주 애월 숙소 오씨주택 온 이유!!! 고등어는 양이 15살...

  세뽀로그(2025-06-20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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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누렁이밥 뺨치게 맛없었다. ​ ​ 토토로의 나라답게 토토로가 널려있다. ​ ​ 귀여운 사진 한 장 📷 ​ 카와고에 히카와신사 일본 〒350-0052 Saitama, Kawagoe...그래도 맛있었다! ​ ​ 무지 귀여운 미피 쿠키나 빵 같은것도 팔았는데 맛없단 후기를 많이 봐서 구경만 했다! 귀엽긴한데 비싸서 지갑이 안열려. 🚫 💴 ​ ​ 다시 숙소...

  dkssud_poo(2025-07-01 23:43:00)

  
• 갔습니다. 누렁이도 소품샵 많으면 좋겠다. ​ ​ ​ ​ 방탈출 진짜 몇개월만에 하는 방탈출... 자세한 후기는 따로 쓰겠습니다~ ​ ​ 차뽕 저녁은 니뽕내뽕에서 해결했습니다. 요즘 면 요리 자주 먹네? 아무튼 니뽕내뽕과 청년다방중 고민 하다가 제가 여기로 오자고 했답니다. 차뽕이 맵긴 한데 진짜 맛있는 것 같아요. ​ ​ 로뽕...

  Nizel's House(2025-06-17 12: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