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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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 후기로 간접 경험해야지... :D ​ ​ 1001 한돈데이를 맞이해 열린 한돈 팝업스토어. ​ 지나가는데 삼겹살 냄새가 솔솔 났다. 들어가면 고기도 먹고 한돈 캐릭터 구경도 하는 건가? ​ 팝업 세계의 무한함에 감탄했다. ​ ​ 걷다 보니 나온 무신사 스탠다드. ​ 친구가 옷을 사고 싶다 해서 잠깐 들어가서 구경하다가 나왔다. 옷...

  그리고 그리다(2024-10-09 2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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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분위기 좋은 맛있는 집에 다녀온 몽글락 입니다 ​ ​ 얼마전 언니네 놀러갔다가 김포에 있는 뱀부포레스트 가서 맛있는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왔어요 ​ 오픈시간 조금 지나서 도착했는데 차가 많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밥먹고 나오니까 주차장이 꽉 찼더라구요. ​ ​ 주차장 ​ ​ ​ 실내로 들어가기 ​ 입구에서 부터...

  몽글락 작업실(2024-08-02 0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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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 먹고 싶은 음식을 가리키면, 주인이 미리 밥을 담아놓은 접시 위에 그걸 얹어줍니다. 오늘 아내는 공심채나물과 멸치볶음과 삼겹살볶음과 타이샐러드를 골랐습니다. 접시를 건네며 주인은 손가락 셋을 들어 보입니다. 삼만 동. 퍼주는 방식은 달라도 맛은 우리네 반찬과 똑같습니다. 특히 멸치볶음은 영락없는...

  꿈꾸는 작은숲(2024-11-30 0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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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양 사는 사람의 청양투어패스 이용 후기! 청양투어패스란? 24시간 이용 가능한 투어패스 이용권 구입 후 해당하는 투어패스 이용시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무료(할인) 받을 수 있는 관광 티켓 24년 6월 기준 청양투어패스 가격은 1인 9,900원으로 알차게 이용하면 더할 나위 없이 돈 버는 혜택이라고 할 수 있어요...

  미요리의 blvd.(2024-06-26 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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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가고 싶은 가게. 양껏 술을 마셨다. 아주 친절하셨다. ​ 커피 대신 차를 생활화하기 시작했다. 이 땐 몰랐지.. 지름신 강림할 줄은.. ^^ 한 달 코스트코 또...수 있다. 소분한 기념 일일이 칼집 넣어서 만든 갈비. 맛있쥬? 상큼한 게먹고 싶어서 만든 쿠스쿠스 샐러드 닭 가슴살 찢어 남편 줬더니 잘 먹어서 한 달...

  소담스레(2024-10-22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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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게 먹었던 돈부리와 미소수프를 시켜서 이번에도 맛있게 잘 먹었다. 밥을 먹고 나니 좀 정신이 들었다. 붉은 군대 때문에 아침에 차도 안 마시고 버티고...제일 그리울 거야, 엘스카. 엘스카 얘기는 먼저 따로 올림. 엘스카에서 차를 마시고 책을 읽다가 나왔다. 아직 4시 전의 늦지 않은 오후라 날씨가 아까웠고...

  moonage daydream(2024-10-17 03: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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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시간도 안 돼서 배고파지는 마법 ㅎㅎ 올른 집 가서 자야지!! ​ ​ ​ 1주 차 4일 후기 ​ 4일차/ 이제 점심은 일반식!! ​ ​ ​ 1시간 가볍게 걷기, 팔뚝 운동 7분 ​ ​ 12...설레는 마음을 안고.. 맛있게 먹윰 늦잠 자서 공복 유산소 못 가고 밥 먹고 운동했다 ㅎㅎ 근데 생각보다 배불러서 선식 이후로 한번 마셨는데 괜찮겠지...

  먹는거 조와 프헤헹(2024-10-30 2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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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다니다 결국 마지막 들어온 곳은 참새방앗간인 도란과소란. 자자에서 밥먹고 빙 돌아서 결국 자자 뒤쪽으로 왔네요^^ 가을이 깊어감에 따라 더욱 분위기 있어...편안하고, 사장님은 친절한 합정의 보석 같은 곳. 따뜻한 차를 마시고 싶어 백호은침을 주문해 봤어요. 백호은침은 그 이름처럼 말린 찻잎이 뾰족하고...

  걸으며...꿈꾸며...(2024-11-05 2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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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낼뻔 했는데 한접시씩 구워 주시더라고요 2015년부터 블루리본을 모아오신 맛집이였어요 나주현지분들은 호불호가 나뉘긴 한데 저희는 배고팠던터라 잘 먹고 나왔습니다 매일 10:00 - 20:00 주차장 - 매장 뒷쪽에 넓게 있어요 전화 - 0507-1375-2706 ​ 주차장에서 보이는 입구가 후문이에요!!! 돌아가서 장애인 주차...

  열매 이야기(2024-10-15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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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 마시고, 아기 보고 방에 가는 일과를 계속 했었다.ㅋㅋ ​ ​ 마벨 산후조리원 방 내부 떠나는 날 아쉬움에 다시 한번 남겨본 방 내부의 모습. 개별 호실 밖에는 산모 이름, 아기 이름, 입실 기간이 적혀져 있다. 혼자 지내기에 충분히 넓었던 방. 방에만 있기 답답할까 봐 약간 걱정했는데, 공간이 커서 그런지 창문을...

  기대되는 매일(2024-11-19 09: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