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분식 지도 이미지

남명분식 17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가맹점명
남명분식
가맹점유형코드
1
시도명
경상남도
시군구명
김해시
시군구코드
48,250
소재지도로명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내외중앙로 75 (내동, 내외빌딩)601호(내동)
소재지지번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내동 1119-1
전화번호
055-314-5364
평일운영시작시각
10:00
평일운영종료시각
20:30
토요일운영시작시각
10:00
토요일운영종료시각
20:30
공휴일운영시작시각
10:00
공휴일운영종료시각
20:30
배달시작시각
00:00
배달종료시각
00:00
관리기관명
경상남도 김해시청
관리기관전화번호
055-330-6759
데이터기준일자
2022-07-14
제공기관코드
5,350,000
제공기관명
경상남도 김해시

블로그 리뷰

  • 남명분식 | 9월(2)~10월 요약: 천고채(원)비의 계절

    재밌었다입니다. 후기는 요기엔 안적겠슴니다. 뒤에 그랜드슬램 단체 회식 있어서 나중에 거기로 달려갔어요. 공주들. +윰공주 원래 남명공주 나 하나였는디...하 ㅋ ​ 체단실 거울 쏘 GG 그리고 인스타 스토리 올렸는데 진자 T 100퍼 공대생 재성핑의 디엠보고 어질어질했습니다. 사실 저 사진 보고 한 디엠이 아니라 그...

    빙글빙글 돌아가는(2024-10-11 23:21:00)

  • 남명분식 | 등산: 제902차 밀양 종남산 진달래축제/내사진(4.9 화)

    코코분식! 김치볶음밥 보통은 4000원! 대짜리는 5000원으로 푸짐하게 먹을수 있다. 2. 밀양역 화장실! 온수까지 나온다! 한국철도의 최고 서비스를 경험했다! 3...사진찍으며, 대화나눔! 걸어서 주차장까지 1시간 20분걸렸단다 7. 남명 농협은행 앞 구포칼국수 카드는 안받으며, 현금이나 계좌이체를 요구함! 8. 얼음골...

    살면서 생각하면서(2024-04-10 09:26:56)

  • 남명분식 | [커버 족보의 재발견] 족보의 종류

    점은 남명의 불천위 제사는 그때마다 헌관을 세워 현재까지 지속하고 있다는 것이다. 종가에서 면면히 종통을 계승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이는 우리나라 역대 왕조의 왕통잇기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그런데 대를 계승함은 물론 반가로서의 면모도 유지한 명문가가 있다. 안동의 고성 이씨 임청각 종가다...

    이름없는풀뿌리(2015-08-20 15:22:19)

  • 남명분식 | 나만의 금속활자 장서인 만들기 체험에 다녀왔어요.

    있다.『남명천화상송증도가」,「상정예문』등이 1200년대에 발간되었다고 하나, 현존하지는 않고 있다. 실물로 확인되는 금속활자본 중에 가장 오래된것은...시작으로 16세기 초까지 제작되었다. 철 활자는16세기경부터 시작하여 조선 후기에는 개인에 의해서 많이 만들어지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만들어 졌다. 금속...

    그림책.섬.(2022-07-25 22:19:00)

  • 남명분식 | [대치동] 2021년 11월 세번째 주말 일상: 집콕 & 한국인은 왜 이렇게 먹을까? 식사 방식으로 본 한국...

    김밥에서 분식으로 저녁을 먹었다. 원래는 술 약속이 있었는데 취소한 덕분에 맨정신으로 주말을 맞이할 수 있겠네. 어머니는 새벽에 집 나가시고 없으니 우리 부녀는 간단히 이성당 빵으로 아침밥을 해결했다. 이성당 빵을 선물로 받아 가끔 먹긴 하는데 군산에는 언제 한번 가보나? 놀면 뭐 하나? 집안 청소하고...

    사춘기 딸과 갱년기 아빠의 엄마 떠나 삼만리(2021-11-26 08:30:00)

  • 남명분식 | 猫鼠同處(고양이와 쥐가 같은 방에 앉아 있는 나라)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은 경복궁을 중수한답시고 세금을 징수하고 쇄국을 단행하여 다시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는 빌미를 제공하였다. 우암 송시열의 제자들이 말에서 내려 지나가라 하였다 하여 후에 집권하자 사원을 모조리 폐쇄시켜 버렸다. 시대적 배경만 다를 뿐이지, 정적(政敵)에게 행하는 수법은 예전이나 지금...

    시간과 공간(2004-08-31 14:56:00)

  • 남명분식 | 이 곳에 산다(차거기 : 此居記) : 혜환 이용휴

    꾸미거나 분식된 표현이 없어, 곁가지를 확 처내버린 원둥치만 남은 높은 산의 고사목같이 앙상하다. 마치 능호관 이인상(1710~1760년)의 그림 구룡폭도 . 무인유운도를 보는것 같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이 글에는 지은이가 하고자한 말은 다 표현되었다. 즉 그가 어떠한 사람인지 - 나이가 젊으나 식견이 높고 고문을...

    달이 비취는 방(2022-02-16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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