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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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고고링~ ​ 🇵🇹🇦🇹🇭🇺 포르투갈 할슈타트 부다페스트 여행 Day 1 포르투 Tapabento - Manteigaria - 렐루서점 - 클레리구스 성당 전망대 - 카르무 성당 - 비토리아 전망대 - 상 프란시스쿠 성당 - 하베이라 광장 - 모루정원 - Bacalhau ​ ​ ​ 밤 11시 30분 비행기인데 라운지 이용하려고 일찍 도착함 사람들 많았지만...

  ෆ 윤슬의 블로그 ෆ(2024-11-14 1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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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려다줬다. 이시대 최고의 로맨틱가이..🙂‍↕️ 5.6 미용실 갔다가 성수 감자탕 먹고 팝업 나들이 성수 팝업스토어는 많은데 대부분 예약제라 들어갈 수 없었다...해설, 식음, 뮤지컬 모두 완벽했다. 좋은 추억 하나 더 만들고 갑니다… 상세 후기는 아래 포스팅으로⬇️ 궁에서 황제의 가배차와 디저트 먹기 @덕수궁 밤의...

  Saving all my love(2024-10-18 2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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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아요. 감자탕 추어탕 마라탕 등등 저 메뉴를 잘하는(입맛에 맞는) 식당만 갑니다. ​ 아무래도 음식이 맛있어서라는 이유가 크지만 먹었던 그때의 기억들이 다 좋아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갑자기 생겨버린, 이제는 쓸일이 없는 아크릴 매대 퇴점하다보면 생각도 못한게 생겨버린다 ​ 누구 필요하신분..? 그냥 보내...

  티켓 만드는 사람(2024-10-19 0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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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감자탕님이 나오셨는데 매워보여도 맑은 국물과 살이 꽉찬 등뼈 그리고 메쉬포테이토 같은 삶은감자 셋의 조화가 환상♡ (아 우거지도 한몫한다!)​ ​ ​ 같이 간 성수 전문가분의 조언으로 손 수제비와 볶음밥까지 추가했는데 최고.. 꼭 수제비랑 볶밥으로 마무리하셔야합니다♡​ ​ 뵈르뵈르 성수본점 서울특별시 성동...

  끄적끄적(2024-05-27 2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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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금박장식,,넘 고급져보여잉 캘리포니아롤과 새우창펀. 창펀 껍데기가 핑크색인건 첨보는데여,, 좀 놀라긴 했지만 맛있으면 됐지 모~! 겉촉속바 창펀이었다. 새우 겉에 바삭한 튀김이 한겹 있고 그 위에 촉촉한 창펀 껍질(?)이 있었다. 캘리포니아롤도 입안에서 녹아없어짐ㅜㅜ 타이바질치킨은 dry한거와 소스 있는거...

  INNER PEACE(2024-07-11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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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어 후기와 꿀팁들 지금 알려​ 드릴게요! ​ 진로 팝업스토어 <진로 골드 판타지아>, 위치 및 운영 일정 진로 골드 판타지아 기간 : 4/5(금) - 5/6(일) 주소...운영돼요. ​ 연무장길에서 가장 인기 많은 자연도 소금빵-한정선-소문난 성수 감자탕 거리라 인파가 어마어마 했답니다ㅎㅎ ​ 진로골드 판타지아 서울특별시...

  Street Caster(2024-04-05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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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 후기 추지영 작가. 척추 모양의 구조물(감자탕 생각남)과 색색의 장기 샘플을 약봉지에 포장해 놓은 것 같은 작품을 보며 신기해했는데, 알고 보니 작가가 의사라서 인체를 소재로 작업하고 있다는 거다. 하루가 48시간이신가? 존경... 박근주 작가. 빌딩숲 사이를 걷다가 문득 올려다본 건물 꼭대기 같다. 때로는...

  난솔일기(2024-05-31 1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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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에는 감자탕 먹고 ​ 서면 샤브샤브 월남쌈 맛집 샤브테이 231231 일요일 늘 한 해의 마지막 날을 같이 보내는 친구들이 있다! 올해도 같이 사진도 남기고 모일 겸 저... m.blog.naver.com 올해는 샤브샤브 먹었네…ㅋㅋㅋㅋ ​ 짠 것도 아닌데 서면에서 먹었군 2024년에는 어딜 가게 되려나 ​ 여자들이라면 마라탕 빠질...

  리니의 일상 기록 :)(2024-01-07 0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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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감자탕집 근처에요!​ ​ 발렁스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4길 49 1층 발렁스 ​ ​ ​ 12시 오픈인 가게에 1시쯤 들어갔어요. ​ 벌써 무화과꽃이 다 빠졌나 싶었는데 제 목적은 몽블랑이었습니다.​ ​ ​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몽블랑(9,200원)을 먹고가기로, 여기까지 나온게 아쉬워서 대표메뉴인 피스타시에와 투몬도 포장...

  효웅이의 블로그(2023-11-02 1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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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치 금박 박힌 활복 선택O 마음에 드는 게 없는데 어쩌지ㅋㅋㅋ ​ 오만가지 생각이 스치던 그때 ​ 화려함의 극치인 마지막 활복이 나타났어요 ​ 자수 사이사이 금박이 박혀있었는데 ​ 빛에 따라 ​ 반짝반짝 빛나는 게 정말 화려하고 예쁘더라고요 ​ 야외 예식에 딱이구나 싶었어요 ​ 저 분명 심플한 거 좋아하는데 아니었나...

  투도우의 일기장(2023-06-07 23: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