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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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입에 파리바게트 맞은편에 있는 빅토리정육점에서 육회를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한팩에 9,900원 ​ 빅토리정육점은 인천이음카드 10% 가 아닌 11% 가맹점 이더라구요 아이스박스에 포장되어 막걸리 도착 배상면주가 카다로그가 들어있고 "배상면" 씨가 사람 이름인걸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알고보니 1952년부터 양조장...

  차니찬의 하루하루(2025-04-02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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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인천역 북광장으로 나와서 파리바게뜨 쪽으로 직진하면 나와요! ​ ​ 찬린빌딩 2층에 위치해 있어요 ​ 입구부터 아기자기한 느낌이에요! 속눈썹펌, 속눈썹연장 뿐만아니라 네일이랑 패디도 하는 곳입니다 아무래도 시술 중에는 메신저로는 예약상담이 어려우니 전화 예약이 가장 빨라요! 100% 예약제이니까 예약 필수...

  다니의 하루(2025-03-10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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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솔직후기 남겨볼게. ​ ​ 인천 동인천에서 가까운 미용실 휴이엠헤어 인천송현점은 동인천역 4번출구로 나오면돼. 주차장은 있지만...걸어서 2-3분? 주차요금도 저렴해서 부담없었음.... ​ 1층 파리바게트가 있는 건물로 올라가면 돼. ​ ​ 문 열고 들어갔는데 딱 드는 느낌은 깔끔,인테리어는...

  아둘과 해피갈비(2025-02-16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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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 요즘 꽂힌 컴포즈커피 커피밀크쉐이크 후기입니다🖐 외관 및 내부 ​ 동인천에 컴포즈커피 매장이 몇군데 있는데 이번엔 인천송현점으로 다녀왔고 동인천역에서 도보 5분 북광장 파리바게트 골목으로 쭉 들어오시면 됩니다 ​ ​ 아담한 규모이고 테이블은 4개 있어요 에어컨 바람이 이제 추운 날이 됐네요 여기 창 통으로...

  깨비록(2024-09-10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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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지를 갔는데여 #몬스터스토리지 너무 좋고 산미있는 커피가 너무 맛있었음 ​ 아이스크림도 팔던데 나중에 가면 꼭 먹어볼 것. 공갈빵 좀 뜯어먹다가 파리바게트 알바 모먼트 보여주기 깔깔거리면서 잘 쉬고 갑니다 ~ ​ 저기는 카페 루프탑인데 분위기 너무 좋고 ~ 주말인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떤 인천...

  domybest(2025-04-06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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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었고 파리바게트 바로 옆 골목으로 들어가야합니다. 제가 길을 잘 못 찾았네요 ㅎㅎ 이쪽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사람이 많습니다. 바글바글하죠. 이 시장은 조용한데 이 신포닭강정만 바글바글합니다. 그리고 이집이 원조입니다!!! 원조 신포 닭강정이라고 써있고 파란색 간판에 닭과 여사장님이 그려진 간판입니다...

  쩝쩝박사 소로리의 호로록 일기(2024-09-30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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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크 = 파리 바게트낱개 포장 브라우니, 명란 아보카도 마요(?), 참치마요 등이 있었구요. ​ ​ 저 옆 왼쪽 편이 입구인데 접시가 계속 비워져있어서...스시와 롤이 있었고 여기는 생연어, 생광어와 같은 초밥은 없습니다. ​ ​ 인천 어느 예식장에 가도 생새우초밥 이외에 광어초밥 연어초밥이 생인 곳은 없더라고요. 롤...

  승톨의 보석함(2024-11-27 21:44:00)

  
• 색깔 말고 파리바게뜨 왼편 입구로 기억하셔야 할 듯 ​ ​ 신포지하상가를 이용하실 경우에는 27번 입구로 나오시면 된다 ​ 지하철로 찾아오실 경우에는 1호선 동인천역 2번 출구 혹은 수인분당선 신포역 4번 출구 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해있다 ​ ​ 우드우드 신포국제시장 입구로 고고씽 ​ ​ 보통은 신포시장 입구 쪽까지...

  하루하루가 소중해지는 순간,(2024-09-23 2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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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인천역 맛집 잉글랜드 경양식돈까스 후기 (주차 및 웨이팅 정보 포함) 100%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해당 가게로부터 어떠한 형태의 대가도 제공받지 않았음을 강조 드립니다. 오랜... blog.naver.com 신포시장으로 향했다. 원래 신포시장 맛집인 신포닭강정 맛보고 싶었는데 컵으로는 안 팔고 한 마리 단위로 팔아서...

  주돈의 맛집 가이드북(2024-06-1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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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 파리바게트였는데 코앞에 스벅이 생겨서 호다닥 가기 좋음 새벽엔 좀 쌀쌀해서 간만에 따뜻한 라떼 먹었다. 내복바람으로 나온 아가들 사이에서 내 지분 잘 챙겼고... 급 가게된 동화마을. 눈 달린거(인형..) 좋아하는 나은이를 위해 온건데 유모차에 앉자마자 잠들어버렸다 ㅠㅠ 근처 경찰서들이 많아서 떨아...

  나의 작은 숲(2024-09-11 22: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