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 

  아직도 먹고 싶다. 진짜. 너무 맛있었다! 물론 복은 더더더 맛있었다. 국물은 미쳤다...! 남도복국 서울 장충동점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24길 27 B1 p.s 사실 계산은 친한 언니가 해주셨다.으하헤헤헤헤헤헿ㅎ 언니 땡큐배리감사합니댱 ​ #동대입구맛집, #복국맛집, #남도복국, #동대입구맛집추천, #남도복국서울장충동점

  냠(2024-09-28 00:06:00)

  
• 

  먹을까 하다가 복국집을 발견하게 되어 가게로 향했습니다. ​ 가게 이름은 동대복국..! ​ 이름을 보면 동아대학교병원과 동아대 구덕캠퍼스와 함께 오랜 시간 자리...밀복은 국내산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메뉴가 생각보다 다양한데요, 다른 후기 글을 보니 복까스도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국물이 땡겨 온...

  The Story of 진진(2024-09-09 19:16:00)

  
• 

  박영안 동문과 3번째 참석한 김재일 동문이 특별한 환영을 받았다. 10시에 동대입구역 장충단을 출발, 동국대 교정을 가로질러 산행을 한 후 11시경 휴식시간을...위스키(발렌타인 21년)가 단연 인기였다. 하산을 시작해서 12시 45분에 남도복국에 도착, 기다리고 있던 노정익 동문과 합류해서 9명이 따스한 복국과 반찬...

  MS의 일상과 생각(2025-01-30 20:20:00)

  
• 

  40년만의 폭설로 환상적인 남산설경 즐긴후 늦은점심 복국을 먹게되었습니다. 길벗님 추천으로 동국대입구역 가까이 위치한 '남도복국' 들렸습니다. 처음 가봤지요. 교대역 인근 유명 복국집 갔다가 질기고 딱딱한 복국 먹고 실망해서 최근에 다니지 않았는데.. 음~~~오늘은 어떨지.. 기대해봅니다. 복국집 가면 늘 참복...

  산유화의 해피랜드(2023-12-31 13:03:00)

  
• 

  제 뱃속에.. 저건 볶음밥 마무리한 사진. ​ 소스남은 접시에 국물 덜어먹으니 복국 + 식초 조합보다 좋네요 닭이 최고양 동대닭한마리 본점 서울특별시 중구...잘 보내보겠습니다​​ ​ 통크부럽 땅그지​​ ​ 뱌뱌 ​ ​ 끗 ​ #출근길블로거 #후암동힙스터의아재밥상 #서울의밤후기 #어바웃전두환 #동대맛집 #충무로맛집 #동대닭한마리

  후암동힙스터의 아재밥상(2023-12-04 08:11:00)

  
• 

  12:00 ​ ​ 동대구여 근처 무제여관 찾아가는 길 무제여관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남로 94 ​ ​ 무제여관은 동대구역에서 육안으로 보일 정도로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 ​ 동대구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찾아가거나 동대구역 KTX 4번 출구로 오면 되고 ​ ​ 4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됩니다...

  쑤니의 맛 zip.(2024-02-07 15:30:00)

  
• 

  때, 체크아웃하고 들렀던 복집. ​ ✔️복국, 복튀김, 복무침 까지 푸성한 구성이 1만원대라 가성비 넘쳐흐르던 맛집입니다. ​ 남도복국 서울 장충동점 ​ 내돈내산 후기 작성해볼게요! ​​ ​ 동대입구역 맛집 남도복국 서울 장충점 🏠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24길 27 B1 🕒 월~금 10: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토 10:00...

  극히 일부분의 기록(2023-03-30 23:59:00)

  
• 

  설치하였습니다 동대초등학교 근처의 이동인구가 많은 핫플레이스로서 일등석 돼지갈비 삼겹살 소갈비 울산광역시 북구 매곡로 89 지상 3층 시공을 위해 현장에 방문했을 때 돼지갈비, 통삼겹, 소갈비까지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고기구이 전문점 이었습니다 일등석 메뉴 ​ * 한돈 돼지갈비정식 (점심특선) * 한돈 통삼겹...

  피스월드 스마트 언더렌지 (인덕션 전문기업)(2025-01-13 09:12:00)

  
• 

  나의 후기를 말하자면 포시즌스의 실내수영장은 시티뷰이고 수영모, 수경 무료대여 (큰 풀장에서는 써야함) , 물 제공 등 의 특징이 있다 사우나는 추가비용을 지불하면 들어 가는 문이 따로 있지만, 수영장 내에 작은 사우나가 또 있다 화장 싹 지우고 사람없는 새벽 아침에 가면 너무 좋을 느낌 ㅎㅎ,,,, 수영장...

  record(2020-08-12 22:50:00)

  
• 

  고려 후기에 활약했던 정포( 鄭誧 1309~1345)의 시에 '대는 황폐하여 흔적이 없고, 오직 해운(海雲)의 이름만 남았구나'라는 구절이 있어, 그 당시에 도 저 글씨가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바위글씨가 바닷가에 있어 오랜 세월 비바람과 파도에 괴롭힘을 받은 탓에 가운데 글씨인 '雲' 자가 조금은 닳았으나 나머지...

  도봉산고양이의 여행공간(2015-07-27 16: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