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 

  이 고집불통 멋있는 척 준내 함 ​ 한편 이누야샤보다 이성적인 가영이는 저 사혼의 구슬 조각을 주기 위해 우물 앞에 서지만 망설인다. 조각을 주고 나면 이누야샤와 영영 이별이니까. 그러면서 하는 말이 금강따위 없어졌으면 좋겠어라고 하는데 사실 따지자면 금강은 요괴들로 인해 목숨까지 잃은 피해자다. 다시...

  (ΦωΦ)(2025-10-03 18:30:00)

  
• 

  거임. 고집불통의 시작 뭐지 왜 종이로 줬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무튼 종이 좋아 ~~ ​ 큐알은 핸드폰 자꾸 켜야해서 불편 ​ ​ ​ ​ 한식아... 일주일만 참아줘 그리울거야 ​ ​ ​ ​ 여기 스타벅스가 이쁘더라궁 사람도 많았음; 최씨야 ~ 고마어 ~~ 잘먹읅에 ~~~ (최씨 남자친구분께서 사주심 :)) ​ ​ ​ 난 가방이 캐리어 포함 총 3개...

  0_(2025-07-14 20:11:00)

  
• 

  싶으면서도 고집불통 못 배워먹은 노인네가 되고 싶지는 않은데 진짜로 내가 틀려먹었는지도 모르고 늙어서 못 배워먹은 노인네가 되면 어쩌지 이미 너무 멀리 와서 아무도 나를 혼내주지도 않고 나를 보듬어주지도 않고 아무도 나를 고쳐먹으려 하지 않으면 어쩌냔 말이야 잘 모르는데 말 얹어야 하는 일이 세상에는 왜...

  밀린일기장(2025-04-07 13:27:00)

  
• 

  엄청나게 고집불통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좋아한다. (예술가로서 말이다. 이웃으로는 별로... 분리수거 잘 못한다고 훈수 오지게 둘 것 같음. 아니면 나한테 직접적으로는 아무 말 안 하는데 캔을 종이 상자에 버리는 나를 조각으로 만든다든지...) 머리카락이 정갈하게 가다듬어져 있는 것을 보면...

  용기 내는 법(2025-04-16 22:01:00)

  
• 

  저녁엔 하영이랑 막창스케줄 있어서요 노원에 가는길인데 서로 킹받게하기 ㅋ ​ 명품 아울ㄹ렛에서 명품 사줄까? 묻기 Vs 강씨라고 강’ s 분식하냐? 묻기 ​ 📍고집불통 강곱창 고집불통강곱창 노원점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83길 18-5 이 미쳐버린 막창 좀 봐주세욤 ㅠ 일단 간판 이름부터가 고집불통강곱창임 ㅋ 내가...

  .(2025-04-26 22:23:00)

  
• 

  난 채로 윌슨의 옆에서, 윌슨에게 자문을 구하며 옆눈길로 그를 바라보는 하나의 장면에서 저는 그를 대적자로 만들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기같은 이미지의 삼둥이 막내를 가지고 많은 장치를 동원해서 하우스에 맞먹을 준비를 하게 되었지요. 하우스(One), 그리고 윌슨(Other)의 사이에 끼어드는 또...

  김뇨롱(2025-05-16 09:00:39)

  
• 

  10시간 채 안 되었는데, 인생에서 가장 인상깊고 여운짙은 여행이된 것 같습니다. ​ 농담 반 진담 반 내뱉어버린 말들이 사실 진심이었고 혼란에 혼란에 혼란 끝...마지막날, 혼란기의 종지부를 찍으며.. ​ ​ ​ 왜냐면 저는 팔랑귀인데 고집불통이니까요. ​ ​ 그렇다면 따라하면 다칠 수 있는 건축기행 블로그 스타트🚶🚶‍♀️🚶‍♂...

  88(2025-05-16 22:57:00)

  
• 

  경기는 씨게 줘 터질 거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_- ​ 셀틱스는 1쿼터 동안 57.9%(11/19)의 야투율과 85.7%(6/7)의 3점 슛 성공률을 기록하며 닉스의 수비를 찢어놨습니다. 반면 닉스는 34.8%(8/23)의 야투율과 14.3%(1/7)의 3점 슛 성공률을 기록하는데 그쳤습니다. 와중에 하트가 허리를 다치며 코트에서...

  잉여력 발전소(2025-05-11 19:16:00)

  
• 

  한채가 강변을 마주하고 섰다. 바로 이지당(二止堂)이다. 현지 안내문에 이르기를, 송시열이 시전(詩傳, 주희가 시경을 해설한 책)에 나오는 고산앙지 경행행지(高山仰止 景行行止, 높은 산은 우러러 보기 마련이고 좋은 행실은 따라해야 마땅한 것이다)를 줄여 이지(二止)라 이름지었다고 하는데... 송시열의 이지당기...

  카르페디엠(2025-05-21 22:51:00)

  
• 

  내 후기 죄다 예뻐요!로 시작해서 김수연 언니가 되게 웃음 싫어요! ​ ​ ​ 1월 10일 딸기 살앙해요❤️❤️❤️ ​ ​ ​ 1월 11일 과일샌드 광인과 어둠의 핫플네비게이터와 함께 로잉커피 생긴지 얼마 안 됐는데도 공간도 좋고 맛도 좋아서 사람이 많았다 근데 친절하게 난로를 갖다주셨음에도 좀 추웠음 ㅜㅜ ​ 나는 <빛과 멜로디> 다...

  b의 log(2025-03-06 15: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