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락김밥나라 지도 이미지

장락김밥나라 48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가맹점명
장락김밥나라
가맹점유형코드
1
시도명
충청북도
시군구명
제천시
시군구코드
43,150
소재지도로명주소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 40길 24
소재지지번주소
충청북도 제천시 청전동 585-9
전화번호
043-645-5949
평일운영시작시각
11:00
평일운영종료시각
20:00
토요일운영시작시각
11:00
토요일운영종료시각
20:00
공휴일운영시작시각
11:00
공휴일운영종료시각
20:00
배달시작시각
11:00
배달종료시각
20:00
관리기관명
제천시
관리기관전화번호
043-641-5415
데이터기준일자
2021-06-17
제공기관코드
4,400,000
제공기관명
충청북도 제천시
홈페이지 주소
전화번호
043-644-0202

블로그 리뷰

  • 장락김밥나라 | 중국 서안(종합)여행1 (2024.11.8-11)

    내려와 김밥도시락으로 점심을 대신하고 내려와서 케이블카와 셔틀차를 타고 처음출발했던 화산입구로 내려온후 근처에 있는 서악묘에 들러 1시간가량 구경하고...서한의 도성 그리고 아래우측이 주나라 도성, 진나라와 같은 색으로 서한과 주나라 사이에 있는 아방궁) 서안지구역대왕조도성위치변천도 주(周)나라는...

    삽초의 나들이(2024-11-12 11:04:08)

  • 장락김밥나라 | 한여름에 창덕궁 산책 어떠세요

    올랐다. ​ 김밥천국도 열지 않은 아침 7시 기차. 덕분에 편의점에서 고른 아침 식사가 건강한 친구들이다. 꽉 찬 하루를 앞두고 잠시라도 눈을 붙이고 싶지만, 좀처럼 잠들지 못했다. ​ 어느덧 한강이 등장하자 설레는 이 마음. 서울역에 도착하자마자 브릭샌드로 향했다. ​ 조명도 벽돌모양 굿즈도 다양하다 오픈형 주방에...

    꿈쟁이람찌의 일상(2024-10-01 00:58:00)

  • 장락김밥나라 | 창덕궁과 후원

    오이 김밥과 쑥떡으로 허기만 면하고 연남동의 맛집으로 알려진 곳으로 이른 점심을 먹으러 간다. 수라간(11시 30분 영업개시) 오픈런으로 기다림은 필수다. 감자탕 새우전 택시를 타고 창덕궁으로 이동 돈화문 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은 궁궐의 서남쪽 모서리에 남향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는 지형적인 이유도 있겠으나...

    뫼벗(2024-06-03 22:15:00)

  • 장락김밥나라 | 기다림의 미학, 조선의 역사가 멈춘 곳 ‘낙선재’

    물과 김밥 몇 줄만 챙겼지만 이번엔 준비가 달라야 했다. 우선 발톱에 있는 반짝이는 매니큐어를 지웠다. 그 다음 흙길을 느낄 수 있는 투박한 고무 샌들을 신었다. 이렇게라도 옛사람 되어 그곳의 주인이 돼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관광객들이 거의 다 빠져나간 한가한 시간대를 찾아 낙선재로 들어섰다. 오후 4시경...

    선인장의 지구별 여행(2024-02-23 21:11:26)

  • 장락김밥나라 | 화성 행궁

    조선 후기에는 방어사를 겸한 수령까지 모두 비장을 거느리는 것을 관례화하여 민정 염탐을 시키기도 하였다. 비장청은 화성 유수부의 비장들이 사용하던 건물로 외정리도 앞에 있는 남향 건물이다. 원래는 1789년(정조13)에 세웠는데 1796년에 서리청 건물을 수리하고 비장청으로 변경하여 사용하였다. 서리청 서리는...

    태평양을 향하여(2022-09-18 05:16:04)

  • 장락김밥나라 | 봄꽃축제 창덕궁~창경궁~광장시장

    등 나라의 공식 행사를 치르던 곳이다. ​ 인정전 내부도 개방이 되어 실내에서 관람도 가능하다. ​ 청기와를 얹은 선정전 희정당,대조전,성정각,,,,대충 구경하고...연경당 ​ 창덕궁 후원의 울창한 숲속에 풍수명당의 전형에 자리한 120칸의 궁가로 명당수를 끌어들여 아름다운 돌다리를 두고, 장락문이라는 솟을대문...

    행복한 동행(2014-04-09 22:59:00)

  • 장락김밥나라 | 신 낙남정맥 (장유사~녹산교)

    녹산김밥 : 네이버 방문자리뷰 112 · ★4.51 · 매일 04:00 - 14:30, 오후2시30분전후 naver.me ​ 경남 김해시 대청계곡길 170-563 녹산수문공원에서 택시(2만...품고 시멘트 도로를 걷고 마창진은 시루봉으로~ 신낙남은 화산으로~ 신낙남 후기마다 등장하는 松 오를 수 없는 화산(化山)이 보이고 정비중인 화산 가는 길...

    虎野 山·冊(2021-03-30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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