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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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않았습니다 창규 : 이삭 시키실분¿¡ 🙋🏻‍♂️ 배달 총대매고 정작 제가 먹는건 감자볼뿐 왜냐면 난 반차쓰고 참치머그러 갈거지롱 우항항 점심먹고 또 케이크 픽업을 하러 갑니다. 팀장: 또 케이크¿¡ #창감 이번엔 팀장군과 산책겸 함께 나왔습니다 누데이크 첫 방문기.. 한입에 만이천원 젤리 ㄷㄷ 이 애기같응게...

  메모창(2024-12-31 22: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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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 후기 사진 찍으려고 200n년 싸이월드 같은 스티커 붙여봤수...^^ 나도 이렇게 웨이브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사진 속 내모습이 너무 이쁘네 이날은 아버님 생신이기도 해서 슬로우터틀가서 홀 케이크 뚝딱 주문 그리고 스타벅스에서 동호 오는거 기다리는데 카드 잃어버렸다 ㅠㅠ 아버님 생신 축하하려 했는데...

  일기장(2024-07-17 1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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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요 ​ 주방이 이런데 여기서 안 먹고 어케 베겨… ​ 술 왕창 마시고 취해서 첫번째 사진 내가 서있는 곳 보여? 저 마루바닥에서 자고 싶다고 혼자 이불 가져다 저기서 잠 새벽에 개추워서 눈 떠보니까 저기에 누워있길래 화들짝 놀라서 방으로 들어감ㅋㅋㅋㅋㅁㅊㄴㅁㅊㄴ ​ ​ 다음날 스윗한남 조씨가 토스트를 해줬어요...

  Eli_uj(2024-07-24 2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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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 후기입니당 ! ​ 여름 이후, 올만에 보는거라 굉장히 설렘쓰,,,❣ 우리만의 국룰~~👀 P 2인과 J 1인의 계획표 입니댜 ! ​ 이번여행 주제 "시작된 식고문, 터지는...시간 14시 30분이었지만, 이미 두시간 지났음; ​ 시작부터 꼬인 것 같은데 창규 연애상담 해주다가 칠곡찍고 영천가보리기 ( 절대 내가 말 많이해서 그런건...

  ᰔ갱이의 일상로그ᰔ(2021-12-14 2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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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순이 창규님과 함께 피자 파슷하 맛집을 찾아서 현동까지 왔습니당🍕 포넬로450 난 입구 들어가기 전부터 알 수 있었다. 이 집이 굉장한 맛집이라는 것을,, 6시도 안된 시간에 이렇게나 사람이 많다니 포넬로450 가게 들어오자마자 화덕에 눈이 뿅 가네요. 역시 피자는 화덕에 구워야 제 맛 이쥬 (윙크) 포넬로450...

  구암동 한씨(2019-07-01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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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승 후기 --- 승차감이 꽤나 좋았습니다. 별점 : ⭐⭐⭐⭐⭐ ​ ​ 펜션 사장님이 원래 안 해주시는데 저것도 틀어주셨다 <3 갑자기 분위기 사우나...? ​ ​ 열심히 놀고 있는데 비가 오기 시작했지 뭐람. 근데?? 오히려 좋아! 어차피 젖었는데 비가 무슨 상관이야~ '이럴 때 아니면 언제 비를 이렇게 맞아보겠어' 생각에 비 열심히...

  이응의 구석구석 일지(2022-08-12 0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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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창규차에 사람 잔뜩 들어가는 magic🪄 우리 나이 많다고 자랑하는 중ㅎ 어째서 매번 민스룸끼리 도란도란 얘기하는 게 더 재밌는지 모르겠다 어디 fancy한 데 가거나 파티같은 데 가도 민스룸보다 재미 없어서 결국 하루 끝은 민스룸이다ㅋㅋㅋ 역시나 우리끼리 노는 게 더 재밌음ㅎㅎ 사실 미국 할로윈 파티 기대...

  YUJIN(2023-03-05 2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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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식가의 주방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 채끝살 규카츠 별 4개 해산물 팟타이 별 5개 만조 양송이 크림 파스타 별 4개 반 ​ 코우하우스라는 카페에 가고 싶었는데요. ​ ​ 카페 외벽 포스터에 초콜릿 바나나 파이가 너무 맛있어보였거든요. 근데 자리가 없어서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ㅜㅜ ​ 카페 스퀘어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취향 탐험가의 일기장(2023-03-04 1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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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 말할수 없는, 성적 매력 0%의 나봉선의 몸. 그리고, 나봉선이 일하는 주방에서 만나게 된 허세 작렬인 병맛 셰프. 그런데 하필 이 셰프가, 그렇게 찾아...선우가 마음을 품었으나, 선우의 가장 친한 친구였던 창규와 연인사이로 발전해 결혼했다. 하지만 창규가 지하철 선로로 떨어진 여자를 구하려다 목숨을...

  showffice's story(2020-05-01 0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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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것 다먹으라면서 다챙겨줌 여자 혼자 사는 집이라 그런지 집도 깔끔하고 주방 식기도 많고.. 매일 저녁 삼겹살 파티.. 세탁기도 있어서 밀린빨래 여기서 다한...거리 에펠탑 5분거리!!! 창규옹과 둘이서 와 진짜좋다 남발남발.. 에어비앤비 후기도 남겨줄려고 했는데 갔다와서 남기려니 숙박후 15일? 안으로만 남겨...

  별이빛나는밤에 :)(2016-08-31 20: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