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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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찬은 치킨무, 양배추샐러드, 콘치즈, 안주과자와 어묵탕, ​ 딱~술이 술술 들어가는 구성 ㅋ 그리고 등장한 반반 쪽갈비 소 가격은 27,000원 ​ 숯불매콤 맵기...한 정도. 달달한 맛이 있어선지, 아~주 맵게 느껴지진 않았다. ​ 친구는 지코바양념 정도 되는 것 같다며 딱 지코바 st 이라고 ㅋㅋ 마늘간장은 살짝 달달한...

  아이비쥬의 라온하루(2024-12-19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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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후기 안녕하세요. 치킨이 먹고 싶은 날이라 어디가 좋을까 찾아보다가 아는 맛이라 더 맛있는 무봤나촌닭에 다녀왔어요. 가까운 지점을 찾아보니 무봤나촌닭...걸린 것 같아요. ​ 매장이 크고 인테리어가 잘 돼있어서 쾌적했어요. ​ 덕천 무봤나촌닭 매장내부사진 4~6인 테이블도 있고 그 이상의 단체손님이 와도 문제...

  미닷의 취미생활(2024-05-1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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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후기입니다 ​ 숯불양념치킨 먹고왔는데 넘 맛있어서 왕추천!!! 치맥하기 딱좋아요 ㅎㅎㅎ 주민분들이 많이 오는 거 보니 이미 유명한가봐용 ㅎㅎ ​ 장터촌닭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2길 18 덕천초 안쪽 골목부근에 위치해 있는 장터촌닭🐔 ​ 입구부터 맛집느낌 ! 세월이 묻어나오는 가게임당 ㅎㅎ 가게 내부는 일자로...

  빛나는 일상 유댕로그(2024-07-14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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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면 지코바가 제일 먼저 생각나 그렇다고 튀긴 치킨이 싫은건 아냐 좋아 진짜 기억도 못하고 있었는뎅 ㅋ 닭가슴살 김치볶음밥은 다이어트음식입니다 추석이다 하 진심 제발 상품권으로 달라고 간장치킨 해은규민은 진짜..눈물버튼이다 해은웅니 행복해서 다행이에요 보배반점 오징어쟁반짜장 미친놈이다 진심 맛있따...

  (*´ω`*)(2024-11-20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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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포덕천점 부산광역시 북구 시랑로 50 우리가 방문한 날은 12/3!! 한 달이 지나서야 쓰는 후기... 여기저기 많이 다니다보니 자꾸 밀리는듯한데 분발해야겠음!!!! ​ 몰랐는데 12/1 오픈이였고 우리는 이틀지나서 따끈따끈할때 방문했다. ​ ​ 위치는 구)고려당제과 쪽으로 쭈욱 올라오다가 웁스차이나 맞은편에 위치해 있음...

  야무지게 먹고 노는 일상zip(2024-01-03 2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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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라 지코바랑 맥주 마시러 간 거임 도현이랑 세훈이랑 뎐벼락 그리고 도현이의 소맥 비율 대단해요 뎐벼락막창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천로85번길 36 진짜 안질기고 맛있고 맛있음 1박2일로 가족끼리 대마도도 갔다 왔고용 ~ 원정 공주님이 사주신 트러플 감자칩 일반 감자칩보다 칩이 두껍고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쭈(2024-11-19 1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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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린지 후기는 여기 ⬇ ​ 면허 따기 챌린지 (안양 자동차 운전 전문 학원) 퇴사하고 백수 생활 중,, 미루고 미루던 운전 면허를 드디어 땄다!! 무섭고 자신없어서...할거 없다ㅎ 이제 안갈랭 ​ ​ 조소은이랑 헤어지고 집 오다가 아쉬워서 김소연집 쳐들어갔는데 지코바 사줬당ㅎㅎㅎ🤭 진심 맛있어서 정신 놓고 먹음.... 사진...

  ✧˖°•*(2024-12-01 0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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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밥의 원조인 지코바에서... 국물이 별로 없는거 아닌가요... 하 숯불양념치킨의 꽃인데 왜이렇게 변한건지.. 정면에서 다시한번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떡이...빨리 먹는다고 사진을 좀더 이쁘게 촬영하지 못했네요.. 총평 덕천점 지코바 지코바 .. 도 이제 저물때가 되어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ㅜㅜ 예전처럼...

  구포시장 반찬가게(2016-09-15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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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로 맛있다!! 양념도 내 애기입맛에 딱!! 맞았다. ​ 두번째메뉴!! 지코바 저리 가라 할 정도의 맛이다. 떡은 어찌나 부드러운지 말랑이파가 정말 좋아할 식감...서비스 ★★★★☆ ◈ 이상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였습니다 ◈ ​ #웅식당 #부산맛집 #덕천동맛집 #치킨맛집 #안주맛집 #부산치킨 #덕천치킨 #장터촌닭 #리얼후기

  웅식당(2024-02-20 20: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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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후기를 써볼게요. ​​ ​ 덕천 하나호라 비싼 일식집. 숙성회 전문 이자카야 가는 길에 본 벌레에~ 꿈틀꿈틀 ​​ ​ 대충 화분 밑으로 숨은 것까지만 보고 떠났습니다. 언니 오빠가 기다리기 때문. ​ 저 벌레가 들어간 쪽 건물 주인에게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벌레가 자기 집 쪽으로 오다니 밤 중에 끼약 끔찍해...

  돼지 저금통같은 블로그(2023-12-14 22: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