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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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문 못 닫는 게 더 큰 고비였다 🫠 하필 오르막이라 닫는 게 넘 어려움,, 어떤 아저씨가 대신 닫아줬다 감사해요,, 동생 차로 할머니 뵈러 이동하는데 공원 입구에서부터 다 막더라 😮 결국 근처 공영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서 가는데 거리도 꽤 되고 비도 오고 사람도 많아서 넘 복잡했다 🫠 엄마가 연휴 기념으로 영화...

  시간의 조각들(2025-10-15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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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시장안에있는소품샵에서 웃긴양말샀어요 오랜만에 미용실 왓읍니다 작년 10월이 마지막 업데이트였던 머리 뿌리가 구라안치고 20센치가 자라서 탈색염색하러왓어요 ​ ​ 탈색까진 완벽햇어요 원장님이 아주 섬세하시거든요 (ㄴ내가 미용실을 내포까지 오는 이유) ​ ​ 결과물 왠지모르게 평소에 했던 것보다 훨씬 차분한...

  ゴリラノケ(2025-08-28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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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부작이 문을닫다니 ㅈㅂ 돌아와줘요 진심 일주일에 한번은 들리겟슨 ㅈㅂㅈㅇ 😭😭😭😭😭😭😭😭😭😭 ​ ​ 그리고 목요모임을 햇음 보드게임카페갓는데 진심여기서 오억을씀...만에 간듯하네요?? 근데 짐이 ㄴㅁ 많아서 캐리어 챙겨감😂 ​ ​ 첫날에 동대문 시장을 감!! 첨가봣는데.. 시간이 없어서 제대루 못봣어요 팔찌 만드려고...

  ☆⋆｡°·★(2025-09-11 2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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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람회(국전) 등 기성 미술 제도에 저항했던 현대상과 전위의 상징이었다. 특히 한국의 추상미술은 민족, 전통, 냉전, 근대화, 제도 등을 둘러싼 한국 사회의 다양한 층위들과 교차하였고, 전후 시대의 불안이나 도시화 등 당대 현실과 맞물리면서 역동적으로 전개되었다. 동시에 추상미술은 서구와 일본 미술과의 관계...

  왓츠 인사이드 더 박스?(2025-09-15 1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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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국전 가고 싶다고 해서 번개팅 내 눈에 띄었길래 뽑았는데 미치셨어요?? 생긴 것도 초딩 하는 짓도 초딩 근데 얘들아 결혼하지마 이렇게 평생 살자 송쌤...눈에 띄지? 뽑아드리리 . . . 못 뽑았어요.. 배고파서 곱창 먹으러 왔는데요 후기 : 집에 왔는데 백씨가 집 앞에 있다고 해서 라푼젤 놀이 별거 아닌데...

  ෆ˙v˙ෆ(2025-08-31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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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면 시장 골목 같은 곳이 있는데 쭈욱 걸어가면 복합상가 같은 건물이 하나 나옴 다른 후기 보고 뭐 역에서 나와서 에스컬레이터 타래서 올라갔다가 바보 원숭이 포즈로 고대로 내려옴 .. 구조가 완전 동대문이었슴 (계단 높이라던가 화장실 위치라던가..) 문 열었더니 입장 인원 제한 있다고 안내해줘서 밖에서 줄...

  희희낙락(2025-07-28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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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 문 앞에서 40분 정도 더 대기 후 입장했다. ​ 여기서 꿀팁 하나 ⭐️A홀과 B홀 중 어디를 중점으로 볼 지 생각해야 한다 A홀에는 민음사, 창비, 김영사, 문학동네 등등 굵직한 출판사들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올해 굿즈들 예쁜게 많은데 키링은 B홀 돌고 가니까 김영사는 10:30에 매진, 민음사는 12:00쯤 매진이었음...

  Lavish life✨(2025-06-19 2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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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분 국전 한 달 넘게 출근길에 있었는데도 한 번도 안 갔는데 ㅅㅇ양의 도파민 충전 현장에 동참하기로 했어요 ​ 그렇게 처음 내부로 들어간 국제전자센터 소중한 카드와 신중히 뽑는 쿠지 햄토리만 찾으러 다니는 그녀의 모습 인상 깊었습니다 갈망 인형을 위해 벌벌 떨고 있던 모습도 기억나네요 ​ 진심으로 6년 동안...

  Romantic Universe(2025-07-25 2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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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셔야 해요 주문진곰치국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로 150 부두시장 매일 7:00 -22:00 주차 2대 가능 간판부터 맛집 냄새가 폴폴 나는 로컬 식당...팔더라구요~ ​ 저는 곰치국을 먹어본적도 생전 들어본적도 없는 사람입니다만 후기를 남겨볼게요 :D 주차는 식당 앞 2대 가능해요 운이 좋게 식당 앞 주차...

  ღ 먹고 놀고 일하고 ღ(2025-03-09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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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를 문 앞에 내려주고 나니 저녁 8시, 이제부터 바쁜 며느리를 대신해 살림을 해주시는 어머니를 위한 약과 내일 필요한 먹거리, 아이의 학용품을 사러 가야 했습니다. 그렇게 9시가 넘어서야 귀가해 늦게까지 자지 않고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사춘기 아들과 씨름하면서 오늘 하루를 정리했습니다. 너무 피곤한...

  수지나라-인생을 즐겁고 건강하게 삽시다.(2025-09-14 19: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