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형네쪽갈비 지도 이미지

털보형네쪽갈비 11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가맹점명
털보형네쪽갈비
가맹점유형코드
1
시도명
서울특별시
시군구명
강북구
시군구코드
11,305
소재지도로명주소
서울특별시 강북구 월계로7나길 35 1층
소재지지번주소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55-52
전화번호
070-7862-1697
평일운영시작시각
10:00
평일운영종료시각
21:00
토요일운영시작시각
11:00
토요일운영종료시각
21:00
공휴일운영시작시각
11:00
공휴일운영종료시각
21:00
배달시작시각
11:00
배달종료시각
21:00
관리기관명
서울특별시 강북구청
관리기관전화번호
02-901-2504
데이터기준일자
2021-10-29
제공기관코드
3,080,000
제공기관명
서울특별시 강북구

블로그 리뷰

  • 털보형네쪽갈비 | [장토코] 강아지털 폴폴날리는 장토코 카페 후기

    카페 후기를.. 적어볼게여 큼큼 왕 큰 현수막에 있는 장토코 강아지들 ㅠㅠ 카페 곳곳에 붙어있는 강아지들 사진 셋이 붙어있으면 진짜 강아지털날림 귀여워어엉 ㅠㅠㅠ 액자에있는거 일본love팬미팅땐데 진짜 너무귀엽다구 찬이 포카랑, 장토코 사진 포카를 너무 장토코깔인 탑로더에 넣어서 들고갔었다 끼끼언니는...

    Lucy's Carat Log(2025-01-04 18:21:00)

  • 털보형네쪽갈비 | Bonne année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으면 털 조낸 빠짐 세탁하고 건조기 필수.. ​ ​ 오노추 ​ ​ 다이소에 귀여운 크리스마스템이 있어서 참지 못함 선물받은 붕어빵 수세미까지 달아놓기~ ​ ​ 오노추 ​ ​ 올겨울 무진장 춥다해서 엄마찬스로 개비싼 패딩 새로 샀는데 별로 안춥지 않습니까 그래도 바람은 차고 독감이 유행하니 꽁꽁 싸매고 다니십시오 목도리도요...

    무로그(2025-01-02 11:27:00)

  • 털보형네쪽갈비 | 제주도 놀러간 얘기

    한 쪽 침대는 들어오자마자 내가 숨참고럽다이브 하는 바람에 빼고 찍었는데 객실이 엄청 넓었다. ​ ​ 우리집보다좋네요 이번에 고소미(not sue)찬스로 해비치호텔에서 묵었는데 내가 가 본 호텔 중에 제일 좋았다. 좋은 호텔도 객실은 좁은 경우가 꽤 있는데 여기는 객실이 넓은 것만으로 30점은 더 먹고 들어가는 듯...

    Sucker’s Portfolio(2025-01-02 11:16:00)

  • 털보형네쪽갈비 | [일본/삿포로]자매 여행 4박 5일(2/2)✈️ 오타루&쇼핑(웨이팅 없이 노스망,스노우치즈 구매,오니츠카타이거)

    뭉친 털을 잊을 수 없어.. 삿포로 스텔라 플레이스 2 Chome Kita 5 Jonishi, Chuo Ward, Sapporo, Hokkaido 060-0005 일본 딱히 살게 없어서 스스키노 가기로 했어요 일단 이틀간 커피를 못마셔서 러브에스프레소 가기로 했습니다. ​ 리쥬라이크 보고 알게된 라떼맛집인데 한국인이 더 많더라고요 ​ 저희가 갔을때 앉을...

    톰과제리의 재리(2024-12-23 13:49:00)

  • 털보형네쪽갈비 | 3월 생월. 취요남 고기와 떠나는 태안여행 그리고 장어일기.

    자기 갈비뼈 자랑 삼매경 개웃기다 ​ ​ 진짜 우리의 힐링 둥이들... ​ 눈물 한방울과 양념. 점심시간에 자려고 틀었나부다 feat. 회사은갱이 하피 벌쓰데이 투미~~ ​ 냐미>< 내사랑 마이키링걸들이 챙겨주는 생일파티>_< 동사나사(동기사랑 나라사랑) 내 첫 동기, 동기가 있다는 거 좋은거였네🥹 ​ 회사에서 일 할 때는 정색...

    뚜미의 일기(2024-12-01 22:19:00)

  • 털보형네쪽갈비 | 11월 가을 여행(2) 우당탕탕 부산 2박 3일 여행

    연차도 털 겸 처리 퇴사(?) 기념 가을 여행을 다녀왔다. 부산 여행이었으나 곁다리... blog.naver.com ​ 둘째 날, 부산 군산 출발 - 부산 도착 - 다대포 해수욕장 - 깡통시장 - 암남공원 조개구이(X) - 송도 해수욕장 조개구이 군산에서 부산도 꽤나 오래 걸렸다. ​ 다대포 해수욕장 다대포해수욕장 부산광역시 사하구...

    가든이네(2024-11-25 11:58:00)

  • 털보형네쪽갈비 | [일상] 24년 11월 3째주 호랑이의 일상

    따뜻한 털 실내화를 샀어요 희희 근데 문제는 뭐냐면 진짜 너 무 커요 커도커도 너무 커 손가락 5개가 다들어가요 제가 발은 작은데 발등이 높아서 살짝 크게 신어도 상관 없었단 말이에요? 운동화나 일상 생활에서 신는 거는 좀 딱 맞게 신기는 하는데 일할 때 신는 건 좀 편하게 휘뚤마뚤 신기 위해서 크게 신는데...

    전 호랑 호랑 하지 않아요 •̀ㅅ•́(2024-11-25 15:30:00)

  • 털보형네쪽갈비 | [11월 일기] 그저 좋아하는 걸 포기 안 하는 것

    진사갈비로 감 오랜만에 갔는데 맛있더라구여 ​ ​ 냠냠굿을 한 뒤 잊씨는 집으로 가고 나는 안씨와 함께 한남대 쪽에 있는 꽁냥꽁냥이라는 만카에 옴 ​ 저번 주에 반딧불이의 혼례 읽겠다고 했는데 캬 그림체 굿 내용 굿 근데 슬픈 건 신작이라는 거임... ​ 스킵과 로퍼도 마저 다 봤는데 여주가 미친 듯이 귀여움ㅠㅠㅠㅠ...

    ˗ˋˏ♡ˎˊ˗챙이의 행복한 일상˗ˋˏ♡ˎˊ˗(2024-11-30 23:43:00)

  • 털보형네쪽갈비 | [홀리데이 in KR EP. 1] 11월 3주 차

    본 후기 쉰 맛.. 저한테는 홍초에서 단맛 뺀 느낌? 먹을만하더라구요! ​ 저녁에는 의정부 부대찌개 사들고 할머니 댁 갔어요 먹을 거 하나도 없다면서 보쌈부터 굴김치 + 김치 6종 꺼내오시는 울 할무이 ㅠㅠ ​ 할머니 집 오면 안마기 국룰 아닌가요 ㅋㅋㅋㅋ ​ 할머니 집만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항상 용돈 두둑이 챙겨...

    Small satisfaction ☘️(2024-11-26 15:30:00)

  • 털보형네쪽갈비 | 10月(젠더리빌 파티, 라비돌 리조트, 군밤의 계절)

    기본 갈비찜에 칼국수 2인분, 주먹밥, 볶음밥까지 클리어함 근데 내가 오빠한테 ​ '오빠 우리 오늘 좀 많이 먹은거지 ? ' 했는데 오빠가 '아니 우리 원래 이정도 먹어' 해서 머쓱 ..ㅎ ​ 사실 원래도 대식가인 우리 쀼라서 내가 임신해서 더 잘 먹는다는 체감이 잘 안들긴함 365일 내내 잘 먹었기 때문이지 밥 다 먹구...

    일상 기록(2024-11-28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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