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떡 수유점 지도 이미지

벌떡 수유점 98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가맹점명
벌떡 수유점
가맹점유형코드
1
시도명
서울특별시
시군구명
강북구
시군구코드
11,305
소재지도로명주소
서울특별시 강북구 노해로 90 1068호 (수유동, 원남빌딩)
소재지지번주소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183-1
전화번호
02-995-2014
평일운영시작시각
10:00
평일운영종료시각
21:00
토요일운영시작시각
11:00
토요일운영종료시각
21:00
공휴일운영시작시각
11:00
공휴일운영종료시각
21:00
배달시작시각
11:00
배달종료시각
21:00
관리기관명
서울특별시 강북구청
관리기관전화번호
02-901-2504
데이터기준일자
2021-10-29
제공기관코드
3,080,000
제공기관명
서울특별시 강북구

블로그 리뷰

  • 벌떡 수유점 | 모유 수유와 분유 혼합 수유 꿀팁

    늘리기 수유 후 10~15분 20~30ml 밤수 줄이기 취침 1~2시간 전 10분 40~60ml 성장 급등기 낮 1회 추가 평소 +10~20ml 👀 사회적 증거: 현실 후기·데이터 감각 사회적 증거: 현실 후기·데이터 감각 모유 먼저 주고 분유로 마무리한 가정에서 야간 각성 횟수가 평균 1~2회로 줄었다는 경험담이 많았어요. 니플 유속을...

    솜달소리(2025-11-07 16:33:28)

  • 벌떡 수유점 | 더블하트 추빨대 후기 🍼 6개월 아기 앉아서 수유 전환기

    안녕요 천운이가 6개월이 되면서부터 눕혀서 수유하면 자꾸 벌떡 일어나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제는 앉아서 수유를 시도하게 됐어요. 그런데...확 줄었답니다 🍼✨ ​ 👉 “저희는 빨대 대신 젖꼭지에 추만 연결해서 사용했어요.” 👶 6개월 아기 더블하트 추빨대 후기 (젖꼭지 연결 ver.) 처음엔 낯설까 봐...

    천운이 지구일상생활(2025-08-25 11:45:00)

  • 벌떡 수유점 | [출산 일기.3] 레피리움은평 산후조리원 이용후기(신생아 케어/시설/밥)

    ​ ​ 레피리움은평 산후조리원 이용후기 25/6/3~25/6/16 ​ 첫 트림 자세 성공해 뿌듯한 초보 엄마💛 ​ 인정병원에서 출산하면 대부분 인정병원 내 산후조리원이나 라솜...이주 내내 머물면서 불편함 없이 지냈다 ​ 낮 시간 대부분 이곳에서 밥도 먹고 수유도 하고 아기랑 함께 있고 저녁에는 여기서 뒹굴뒹굴 왼쪽 보호자 침대...

    Hey, daisy :)(2025-11-10 23:29:00)

  • 벌떡 수유점 | 드디어… 나온 별이 (SC제일산부인과 + 제왕절개 후기ㅠㅠ)

    남편 행복하게 먹었다 ​ ​ 수유브라와 수유패드 안하면 질질 새는 모유 또 질질 새기 시작하길래 유축 계란 노른자같다 ​ 엇 야식이랑 색이 같네 ​ ​ 8시 또치 또잔다...바디티슈로 온몸을 닦아줘서 겨우 깔끔해진 나 ​ ​ 저녁 유축 ​ ​ 넷째날 후기 : 새벽에 잠을 하나도 못자고 새벽에 유축하고 컨디션 망한것같았는데 생각보다...

    MINSUN._(2025-11-08 08:32:00)

  • 벌떡 수유점 | 잠 안 자는 아기, 젖병 거부 아기 - 10개월 가까이 지나본 후기 (모유 수유에서 분유 수유로)

    분유 수유를 했었다. ​ 따로 분유를 구입하지 않아서 조리원에 있는 일루마 분유를 먹였다. 일루마는 아기가 굉장히 잘 게워냈다. 일동 후디스 산양분유도 아기가 배앓이가 심했다. ​ 조리원 나와서 먹는 양이 얼마나 되는지 측정할 겸 하루 종일 분유만 먹여본 날에 가장 배앓이가 심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 운동을...

    간결하고 소박한 리뷰들(2025-09-10 22:03:00)

  • 벌떡 수유점 | 120일_이게 4개월 원더윅스..? 모유수유 중 강성울음 ㅠ중이염인줄

    다시 벌떡! 터미타임 때 보라색 소독 티슈도 좋아하더라 ㅋㅋ 색이 눈에 잘 들어오나..? 5명 남았을 때 택시 호출해서 이동! ㅋㅋㅋ택시비 왕복 만원 좀 넘게...진료보기 직전에도 잠들고, 진료 본 후에도 잠들어서 집와서도 좀 서서 재웠다 항동 ㅇㅅ 소아과 진료 후기 ​ 원래는 의사쌤이 여자분, 남자분 2분이신데 이...

    아기 키우는 집요정(2025-08-16 14:15:00)

  • 벌떡 수유점 | 모유수유 중 겪는 어려움 젖부족·젖몸살·밤중수유, 나는 이렇게 극복했어요.[3탄]

    들으면 벌떡 일어나 수유하고, 트름시키고, 기저귀 갈고, 겨우 잠드는 그 짧은 순간들을 반복해야 하죠. 이 리듬이 며칠, 몇 주 이어지다 보면 몸도 마음도 축 나기 마련이에요. ​ 첫째때는 커가면서 먹는 양은 늘어나는데, 혹시라도 모유량이 줄까 봐 새벽에 알람을 맞추고 3시간 간격으로 유축해서 거의 9...

    두 아들과 함께하는 나의 이야기(2025-08-26 01:38:00)

  • 벌떡 수유점 | [내돈내산 시공매트 키팡매트 김포지사] 수개월 사용해 본 뒤 느낀 장단점 및 AS 후기

    않고 벌떡 일어나는 것 보면 뭐, 타격감도 없는 느낌이에요ㅎㅎ ​ 워낙 험하게 노는 친구라 늘상 걱정이었는데 키팡매트 덕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ㅠㅠ...들춰봤는데 매트 뒷면이나 바닥은 물기가 전혀없더라구요! ​ 정말 틈새로 액체가 스며들지 않네요~ 인정인정👍 ​ 키팡매트 AS 후기 (매트 들뜸 현상) 그런데 2...

    라블리미의 오늘 (2025-10-24 11:50:00)

  • 벌떡 수유점 | 제왕절개 후 3, 4일차 지옥의훗배앓이, 모유수유, 유축

    모르게 벌떡 일어났더니 ​ 잘 걸으시나요? 하고 물어보시다가 "혼자서도 잘 일어나시네요!!" 라고 만족한 얼굴을 해주심. ​ 훗배앓이가 시작되어서 아픈걸 문의했더니 무통 빼고나서 더 아파들하신다고 말해주심. 다들 그렇다고 하니까 맘이 좀 놓였다. ​ 대화를 칫솔 물고 한게 조금 민망; ​ ​ 그나저나 이때쯤 남편이 "사람...

    단향의 여행상자(2025-08-12 20:32:00)

  • 벌떡 수유점 | [37주 6일]모아 만나기 부천성모병원 제왕절개 후기 마지막

    내가 벌떡 일어나니까 더 깜짝 놀라시면서 젊은 엄마라 씩씩하다고 칭찬해 주셔서 [아기 빨리 보러 가고 싶어서 새벽에 열심히 움직였어요] 했더니 간호조무사님 개인적인 이야기해 주시면서 긍정적인 엄마라고 해주셨다 모아야 엄마 빨리 불러줘~~ 보고 싶어 ​ ​ 으갸갸갸갸>< 손잡이 높이도 조절해 주시고 텀블러에 물...

    서연갬성(2025-10-25 0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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