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 인천 사무실 직원들이 데려간 석남동 삼겹살 맛집인 #장터숯불갈비삼겹살 인데요 ~~ 돼지갈비와 삼겹살을 전문으로 파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 보통은 둘다...깻잎 등 야채가 꽉꽉 채워져 있어서 사장님의 인심이 느껴지더라구요 아줌마들은 또 이런거 너무 좋아하잖아요> < 삼겹살이라고 해서 그냥 평범한 삼겹살인 줄...

  먹고, 먹고 또 먹고(2024-11-01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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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후기. ​ 마지막 멘트가 대박입니다. ​ 된장식사하다가 대파주문필수 "대파달라"고 주문을 해야 한다고..!! (요건, 부산사람 아니면 이해 못하는 글이겠지요...초량로 17-7 초량갈비 네이버등록기준 정식 명칭은 "초량숯불갈비"가 아니라 "초량갈비"집 입니다. ​ ​ ​ ​ 골목안쪽이라 주차가 힘들고 골목안에 비슷한 집들이...

  천일동안 매일달리는 러너(2025-03-27 0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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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요즘 아들을 어린이집 보내놓고 여유가 생긴 아줌마라 점심에 여기저기 맛집을 다니고 있어용~ ​ 어제는 점심에 갈비를 뜯고 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요! ​ 고고 칠봉숯불가든 회산점 영업시간 11:30-22:00 (화요일 휴무) 주차장 O, 유아의자 O 강릉맛집 칠봉숯불가든 회산본점 강원특별자치도...

  빙그레 블로그 :)(2025-03-21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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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은 아줌마 관점이 더 낫지 않나요? ​ 여자 사장님은 자꾸 "여사님, 여사님"하셔서 몹시 부끄러... ​ ​ 노형동 맛집 '돈날개 숯불갈비'에서 먹은 것들 ✔ 돈날개(200g) 1개 ✔ 뼈갈비(500g) 2개 돈날개는 안 먹어봐서 좋아하는 뼈갈비 2인분과 돈날개 1인분을 시켰는데... 후회했다. 무조건 돈날개 go go! (뼈갈비도...

  여행하며 걷고 먹고 마시기(2025-03-26 0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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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지 않았어요. 어머님이랑 둘이 나눠먹었는데, 충분했어요ㅋㅋ 잘 비벼서 돼지갈비 올려서 쓱- 가족모임하기도 좋고, 메뉴도 호불호가 적어서 맛있게 먹기 좋은...아니라고 3번이나 얘기했고, 옆테이블 가족은 5번이나 그래서 아줌마가 엄청 극대노를 하시더라고요…ㅎㅎ 바쁜 것도 이해는 하지만 계속되는 실수...

  소소한 일상 기록장 :-)(2025-05-05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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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유의 숯불 냄새도 많이 안나는 느낌쓰 ​ ​ ​ ​ 쪽갈비에 앞치마부터 야무지게 해주고 언넝 주문 갈겨봅시다ㄱㄱ ​ ​ ​ '록갈비 연신내점' 메뉴판 ​ ​ 고민할 필요 없이 쪽갈비 종류는 '양념쪽갈비' 와 '매운쪽갈비' 로 가격은 동일하게 (1인분 기준) 17.0 ​ ​ 사이드 메뉴로는 쪽갈비에 어울리게 계란찜, 날치알주먹밥, 묵사발...

  시블리네 ( •̀ ω •́ )✧(2025-05-2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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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부터 시작해서 등갈비(프렌치렉), 돼지껍데기, 통삼겹살,양념돼지갈비, 숯불닭갈비 , 목살,후려폐퍼스테이크, ​ 취향껏 고기는 가져다가 먹으면된다. 생맥주...고기들은 ​ 정성껏 준비된 느낌이 들었다. ​ 많이 먹되 , 남기지말고 다 먹자~~ ​ 먹을만큼만 가져다 먹기 ♥ 명륜진사갈비 경북도청점 솔직후기 테이블에...

  미미의 맛집 일기(2025-03-04 2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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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아줌마 다됬네요. 부족한 반찬 및 야채는 셀프코너에서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는데 종류가 무척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 쏠쏠해요. 파채나 쌈채소뿐만 아니라 무쌈이랑 김치 등등 여러 가지 음식 준비되어있으니 입맛대로 취향껏 즐겨보세요.각종 소스, 쌈채소, 그리고 간장게장까지 간장게장이 셀프바에 있다니...

  추억하고 기록하는 사계절 모든순간(2025-03-08 2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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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라 “아줌마 센스 짱!” 하고 스스로 칭찬했죠. 예약석으로 안내해주시는 사장님, 첫인상부터 친절해서 “오늘 기분 좋게 먹겠네” 싶었어요. ​ ​ 깔끔함에...눈 마주쳤죠. 메뉴판 들여다보며 뭐 먹을지 고민하는데, 남편이 “갈비지, 뭐 고민해?” 이러더라고요. 하긴, 여기 대표 메뉴라는 명품서서갈비 2인분이 눈...

  다소 애매한 블로거(2025-04-01 1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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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어요. ​ ​ ​ 숯불에 잘 구워진 돼지갈비가 나왔답니다. 진짜 양이 푸짐하더군요. 양을 속이지 않은 거 같아 좋았어요. ​ ​ ​ 이 정도쯤이야 둘이서 먹으면 맛나게 배부르게 먹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ㅎㅎ 제가 배통이 커서 정말 잘 먹거든요. 일단 고기 맛부터 봐야죠. 고기가 맛있으면 쌈을 덜해서 먹고 고기가 퍽퍽하고...

  웨딩 디자이너 쑥럽 다이어리(2023-07-27 16: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