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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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김밥천국 잘 없는데 지금도 살아있다는건 맛집이라는 증거 (이 김천에서 3분거리에 살게되어 매우 행복) ​ 다 먹고 나오는데 사장님이랑 마주쳐서 잘먹었다고 인사드림 ​ ​ 마지막 부동산에서 다행히도 맘에드는 방을 찾아서 바로 계약함 사촌오빠가 예전에 방 팔아본적도 있고 부동산쪽 빠삭해서 옆에서 많이...

  그럼에도 불구하고,(2025-08-07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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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어울리는 것 같다고 생각중 알바시작(과 함께하는 팟타이 개맛있음) 이미 겨울장학때 다 재주행 심장 바치러 갔다왔음 다 아는 내용이지만…마지막 쿠키영상만...즐겼는데 정말..맛있었음 츄베릅 그리고 4월은 김밥에 빠져서 2주동안 김밥만 먹었다 김밥천국 김밥 진짜 야미~ ​ 그리고 나는 학기 중에 외부 팀 프로젝트...

  뭐하면서 살게요(2025-06-15 0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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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장학 증서에 화공생명으로 적어주셨다. 이참에 화공생명?? ​ ​ 3일 목요일 ​ ​ 전공은 영문이지만 영어로 글을 못 읽는 나🤪 몬스터 받았지만 몬스터 못 마시는 나...첫 보은!!! 후배인데 동갑이라서 엄청 편했다. ​ 드디어 가본 파이홀 후기 ⭐️⭐️⭐️⭐️ 레몬머랭파이 먹었는데 완전 맛있었당 파이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5...

  우주가 우릴 위해 움직였어(2025-05-01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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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학재단연합기숙사 근처에 있는 맛집을 추천드려야겠죠?! ​ 갤러리 정리할겸 원흥역 맛집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맛집에 진심인 제가 솔직후기 보장합니다🐷 목구멍 ⭐️⭐️⭐️⭐️ 목구멍 고양 원흥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5로 25 삼송원흥역센트럴푸르지오 판매시설동 1층 150호, 151호 목구멍은 제 룸메언니가 사주셔서...

  ᝯ◂▽ࠫ ࠦ‘֊‘ ࠫ▾ಎ♡♡♡➹(2024-08-20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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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일리지 장학제도가 있고, 일정 점수를 모으면 장학금 100만원을 매학기 받을 수 있는데 나 저번 학기에 25점인가? 모자라서 못받았다ㅋㅋㅋ 그래서 이번 년도에는 기필코 두 학기 다 받을 생각이라 학점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다 챙기는 갓생러가 될 것임 ​ 이번 학기부터 프로그램이 꽤 많이 바뀌고, 참여 가능한 게 더...

  하니야 뭐하니(2025-04-03 0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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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했네요. 김밥도 아니고, "패널 말기 장인"이 되었습니다. 양이 꽤 많아서 끝낼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딱 퇴근 15분 전에 다 말았어요. 수현쌤이 어떻게 했냐며...하는 게 없었는데도 잘했다고 해주셨던 쌤들... 특별전 준비와 장학 프로젝트가 겹쳤을 때는 너무나도 힘들어 죽는 줄 알았지만, 이제는 다 지나간 추억이...

  筆花 (필화)(2025-03-07 2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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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후기 4.0/5.0 ⭐️⭐️️️️⭐️⭐️ ​ ​ ​ 그리고 용산 아이맥스 한번도 안가보신 분은 꼭 가보십쇼 메박 알바생이지만 씨집 이거 하나는 최고임 ​ 스크린 크기가 전세계에서 가장...반지하 탈~출 ! ​ ​ ​ 3/04(월) ​ ​ 개강의 효과는 대단했습니다. 김밥천국이 웨이팅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음 ​ 🍽 명가떡볶이 ​ 덕분에 매일 가볼까 고민만했던...

  ᴋɪᴍᴅᴜᴅᴜ(2024-10-16 1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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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쉘 후기 끗. ​ ​ ​ ​ 일어나서는 깻잎상추닭가슴살옥수수콘을 넣고 비빔밥을 먹었어요 !! ​ 근데 나 이 닭가슴살이 너무 맛없어서 큰일이에요 ... 나는 스팀닭보다 질긴 통닭가슴살이 더 맛있는데 어쩌죠 ?? ㅠㅠ ​ ​ ​ ​ 센터를 갔더니 넘 귀엽강쥐가 있었어요 ! ​ 춘배에게 아웅 춘배야 .. 잘 지내니 나는 너와 첫 만남 이후로...

  Just love me(2024-08-24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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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됐어 🍀 김밥천국 포장해왔어요 ​ 07.13. 새벽 6시엔가... 겨우 잠에 들었어요 However, 11시에 사진관 예약해둬서 3시간만 자고 일어났답니다 ....​​ ​ 어차피 여권용이니까 대충 찍었어요​​ ​ 인서언니 기다리는 ing... 카페에서 상하이 여행 계획 + 수다 ㅎㅎ 권위넘치는 쪽갈비 둘 다 너무 배고파서 아무 말 없이 먹기만 함...

  어라라...이게 아닌데(2024-07-26 0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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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과 김밥으로 소풍 느낌 내준 뒤 ​ ​ 형부 오고는 저녁 먹으러 치킨집에 갔다. 김포에 엄청 맛있는 곳이 있다 했는데, 나는 그냥 그랬고, 꽃남 포스터가 액자로...한창 아침에 헬스장 가서 공복 유산소 할 때다..^^ 저날은 런닝머신 지겨워서 천국의 계단 타봤는데, 말도 안 되게 더 힘든 느낌. 땀이란 게 폭발한다...

  322호(2024-07-02 02: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