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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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리고 치킨이 문 앞에- 야호! ​ 딥치즈링 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있다는 후기들에 남편이 딥치즈링을 추가하여 ​ 치필링 26,000원 딥치즈링 소스 1,000원 배달의...일단 하나만 뜯어 그릇에 덜어주었어요 먹을 준비 완료 :) 페리카나 치필링! 통모짜렐라 치즈가 치킨 속에 한가득 쭈욱 늘어진다고!! ​ 모차렐라 자연산...

  휘뚜루마뚜루 권이네 일상기록(2024-12-11 2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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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메뉴인가봐요. 저걸로 주문해볼걸 그랬나 싶었던 ㅋㅋ 하지만 후기 찾아보니 역시 페리카나는 양념치킨이라는 글이 많아서 아쉬움 없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치킨 토막 크기도 먹기 좋게 잘 썰려 튀겨져 괜찮았구요. ​ ​ 남은 치킨은 반찬통에 보관해뒀다가 다음 날 먹었어요 ​ ​ 딸기랑 든든한 저녁 ㅎㅎ 전자레인지...

  히빵이의 일상 기록(2024-12-10 0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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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데요 🥲 ​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매콤달콤 양념치킨의 본좌 페리카나와 5천만개의 판매 신화 한끼통살이 만나 탄생한 페리카나 양념치킨맛 통닭가슴살! ✌🏻 최고와 최고의 조합은 과연 어떨지 직접 먹어 본 후기로 자세히 살펴볼까요~? 👀 ​ ​ 한끼통살 페리카나 양념치킨맛은 100g씩 개별 진공...

  페리카나(2024-06-05 0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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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했던 페리카나는 사장님이 타코야끼 배달전문점도 같이 운영을 하셨어요!) -근무환경 평소에는 주방장+홀 매니저+나(주방 보조) 이렇게 3명이서 일을 하고 바쁜날 ( 초복,월드컵,축구하는 날 ,할인쿠폰 있는 날은 사장님 + 사모님)까지 총 5명이서 일을 합니다! 사실 두분이 이미 베테랑이라 저 포함 3명이서 해도...

  대학생 드루와!(2024-07-22 16: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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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배추통이 비어있었어요 작은 접시에 리필 2번정도 될 양? 이었어요. 기본 까까 #후라이드/간장반반 와 양배추 샐러드/ 치킨 무 #생맥주 도 벌컥벌컥 생마차 가서 테바나카 조질라다가 갓 튀긴 치킨 혜인이 맛 보여주려고 데리고 온거였는데 아... 어제 대기가 ... ​ 사장님이 진짜 바빠보이셨어요. 포장 손님에 이미 홀...

  이거 저거 요고 조고 다 하는 블로그(2024-11-07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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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 페리카나가 1티어 ​ ​ 자고 일어나면 폰 사진첩에 이런 사진들이 한가득인데 이게 뭐냐면 아침에 알람 울렸을때 끌려고 옆에 전원 버튼 마구잡이로 누르다가...봤다구요 ​ ​ 칼국수 먹다가 갑자기 남편이 주머니에서 도라에몽마냥 작은 도시락통을 꺼내더니 사장님한테 가서 혹시 같이 먹어두 되냐구 여쭤봄... ​ 알고...

  유심히 바라본 하루(2024-11-30 2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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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리카나 치킨 추천] 페리카나 목동시장점 :: 반반치킨 후기 [치킨 추천] ​ ​ 안녕하세요 티리나입니다~^ㅡ^ 양념치킨과 후라이드치킨을 동시에 챙기고 싶을 때...에코에코 친환경적인 느낌입니다. ​ ​ 치킨무와 콜라는 필수 ㅎㅎ 치킨 무 한 통 다 먹지는 못하지만 또 없으면 허전한 것 같아요. ​ ​ 어떤 날은 후라이드...

  ✈리나의 세계여행✈(2024-08-06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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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도 가능하더라고요. 다리 날개만 있는 치킨도 있었어용. 기본 후라이드 말고 통후라이드도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통닭이죠?!! ​ 치킨 말고도 다른 안주류도...가게에서 술을 마신다면 치킨이랑 함께 즐기기 좋겠더라고요!! ​ 그리고 요즘 후기를 보니 매운양념치킨도 인기가 많더라고요! 다음에는 이걸로 먹어보려...

  바나나하이킥(2024-05-04 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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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음😆​​ ​ ​ 통 3개가 봉지에 차곡히 쌓여있길래 ​ 왜 저렇게 많지? 생각하면서 열어봤더니 다 겨자소스임 ​ 많아서 너무 좋았다 ​ ​ 파채도 양 짱 많움 ​ 그러나 많다고 초반에 막 먹어버려서 나중에는 그냥 후라이드 치킨 먹는 사람들 되어버렸다​​ ​ ​ 파채를 치킨 위에 다 올리고 소스 몇 개 올릴까 고민하다 ​ 걍 다 쏟아버림...

  우 주 일 기(2024-08-03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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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한통 없으며 그아저씨한테 소속된(?) 분들이 와서 이사를 시작했다 ​ 본인(대표)에게 4번이나 이사를 맡겼는데 말한마디 없이 오지도 않고 연락도 없고 전날엔 술을 얼마나 먹었는지 통화하는데 계속 윽박을질러 이사전날만 아니면 진짜 환불하고 계약취소하고 싶은마음 겨우 다잡고 잠들었는데 ​ ​ 이사는 생각보다...

  깨알같은 김깨알 :)(2024-12-18 20: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