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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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푸드트럭 털러 온 거라 일단 시작은 달콤하게 평범하게 닭꼬치. ​ ​ 하나도 간식 타임 가지기. ​ 이 녀석 간식을 낚아채는 게 제법 빠르다. 들고 가서는 가방 안에 숨어서 찹찹 씹어먹네요. ​ ​ 본격적으로 타코야끼, 핫도그, 소떡소떡, 그리고 에이드. ​ 축제나 행사 가게 되면 통통하고 설탕 잔뜩 묻은 핫도그가 왜이리...

  夜想曲(2024-12-13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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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영민오빠의 점~~~~프! ​ ​ 체대 2부는 체육관 애드벌룬 배구 하는데 다들 엄청 재밌어보여 초딩모드 ​ ​ 릴레이 경주도 해주었어요 진짜 개빨리 뛰었어 처음으로 순위권에 들은 교육학과 릴레이경주 3등!!🤩🤩 ​ ​ 구리고 줄다리기 1등!!! 도파민 막판에 터뜨리기 ​ ​ 지친 민수오빠 와중에 다진언니는 교육학과 판때기...

  ฅʕ◍·̀·́◍ʔฅ(2024-10-05 2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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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리는 영민이 즐거운 주말이 끝나면 ,, 또 다시 실험실 일상 ,, ​ ​ ​ 오늘도 colony pcr,, 손톱이 맘에 드네용 미팅한다고 새로 했던 네일인데 성대역에 진짜...맙시다 .. 진짜 .. 장갑 … 안끼니 …? ​ ​ 학교 미니 축제 즐기기 ㅎㅎ ​ ​ 그냥 푸드트럭 정도만 왔던 미니 축제 ㅎㅎ 난 당연히 학부생이 아니니 즐길 생각을...

  대학원생 영민이(2024-07-15 1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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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졸과 영민으로 편성한 전라좌수영 수군함대를 이끌고 임진년 5월 4일 여수에서 구국의 일념으로 적진을 향해 첫 출장한 그날의 함성과 기개를 이어받기 위한...것 같아요?! ​ ​ ​ ​ 제58회 거북선축제 날짜별 일정안내 ​ ​ ​ ​ 5월 4일(2일차) 방문후기 주차는 여객선 터미널쪽에 있는 갓길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했어요...

  Daily young(2024-05-05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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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수혈부터 시키고 나는 자몽에이드 손이 와저리 까맣노; 뭐노;저거;; ​ ​ 푸드트럭이랑 커피크닉 존이 있었는데 쓰루하고 바로 밥 먹으러 갔다. 막걸리 존 나...전 만드는 모습 정말 맛있겠어요. ​ ​ 증맬 맛있었고요? 버크셔국밥 비추 후기도 있었는데 저는 너무 맛있드라고요; 약간 부산 돼지국밥 같기도 하면서...

  Greenery(2024-05-16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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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라는 영민/예진양의 전언을 받고 가방과 패드 등등을 총 동원해 자리 잡기....성공...! 중현 수업들으며 미녕이가 준 카프리썬 춉춉 마셔줬어요.​​ ​ 오늘 동반 세미나 주제는 작년 동역 과제로 제가 제출한 영락제... 와 관련된 정화 원정! 확실히 대강이라도 한 번 써본 주제라 그런지 글에서 익숙한게 보이고...

  한star 님의 블로그(2024-08-03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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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졸들과 영민의 넋을 위로하고 그들의 애국애족 위엄과 호국가치 확산을 되새기는 축제랍니다. ​ 임진년 5월 4일을 기억하려고 매년 이날 전후로 개최되고...알린 장민호!!! 저희 어머니가 좋아하시겠네요 ㅎㅎ ​ 푸드트럭 & 플리마켓 모집 ​ 푸드트럭과 플리마켓도 모집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 접수기간은...

  꽃감의 Trip Notes ✈️(2023-04-18 1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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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에서는 푸드 마켓 줄리앙팜@phamilyfirst과 함께 기획한 카페 누누에서 다양한 와인과 식료품을 쇼핑할 수 있고, 팝업스토어에서는 누누의 다채로운 아이템을 비롯해 새롭게 출시한 북 에디션 컬렉션을 만날 수 있었다. “책에서 감을 받아 디자인한 팝업 공간부터 가구, 컵, 와인 레이블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품은...

  리빙센스(2024-05-0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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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푸드트럭이 와있었으나 이 날은 집에 먹을 것들이 많아서 그냥 집에 왔다. 그저께 먹고 남은 김치찜에서 기름 걷어내고 더 끓여서 7분 김치찌개st로 먹었다. 고기가 부족한 것 같아서 급 스팸도 추가함 ㅋㅋ ​ 밥을 먹고나서는 이번주 지난주의 숙원 사업이었던 남편 머리를 자르러 나섰다. 시애틀 지역에서 유명한...

  Call me Hazel(2024-02-11 1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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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 다 쓰는 게 내 목표였는데... 히힛. 무튼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작년 10월 일기부터 시작해봅니다. ​ 언제 봐도 격하게 환영해주는 구름이. ​ ​ ​ ​ 아직까지도 난리난리 구름이지만 어느덧 에너지 다 쏟고 나면 가만히 뻗을 줄도 안다. ​ ​ ​ ​ 구름이랑 이렇게 얌전히 누워 있는 날도 오다니! ​ ​ ​ ​ 너무 편하지만, 한편...

  carpe diem(2024-02-07 21: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