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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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세상에서 제일 고난과 역경의 시간 .. 아니 어떻게 하면 행사를 토요일 3주를 할 생각을 하는거지 ㅠㅠ 워라벨 꽝 내 한달을 통으로 가져가버리고 .. ​ 할 때마다 항상 현타오고 행사가 끝나면.. 남는건 근육통과 피로.. 그리고 포진뿐 ​ 행사 끝나고 나를 위한 보상 잠만포차 전라남도 목포시 통일대로75번길 35 뭐...

  a peaceful life(2025-07-01 2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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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김밥 한줄 6,300원 물가 머선일 ​ ​ 강릉 도착은 2시에 했는데, 밥은 4시에 먹은 듯 이유 궁그매요? ​ 홍게장+새우장 간장 양념이 좀 세긴했지만, 구성도...587번길 2 강릉 경포대맛집 간장게장 강릉유환식당 홍게장 새우장 정식 메뉴 후기 강릉 경포대맛집 안목해변 간장게장 맛집 강릉유환식당 홍게장 새우장 정식...

  하루 한 입, 하루 한 순간(2024-12-29 2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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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아~ 세상에 기다리던 따끈한 홍두깨칼국수가 나왔어요​​ ​ ​ 뜨거운거 왜이렇게 못먹는지 너무 슬픈 나님은 앞접시에 야무지게 덜어서 후후 불어서 식힌 뒤에 먹을 수 있었어요 칼국수 면은 직접 손으로 밀어서 썰어 만든거라 진짜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 입니다 완전 대만족 5천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에도 들어갈거 다...

  효니 일상로그(2024-04-13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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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는 후기라 스피디하게 쓰는 점 많은 양해 바람.. 부산 첫끼는 부산 맛집 양곱창 골목에서 양곱창!! 양곱창에 대선 한사바리했다 위치나 세부 리뷰는 아래 플레이스 클릭!!! ​ 홍가네양곱창 부산광역시 중구 자갈치로59번길 5-13 부산에서 카이센동이 먹고싶어서 검색해서 찾아간 곳 광안리 맛집 리뷰도 많고 평도...

  당당해지거나, 단단해지거나, 둘 다면 더 좋고!(2023-11-01 0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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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김밥 주문했는데 음.. 역시 맛없어요 휴게소에선 핫도그나 간단한 간식만 먹는걸루 점심을 먹기 위해 들린 영덕에서 바닷가 방문 윤슬이 너무 이뻤어요...못들어가고 사진만 찍고왔어요 더운데 물놀이 못해서 지쳐버린 준 세상 우울한 표정 아니냐구 대게먹고 다시 힘내서 강릉까지 올라갔어요 강릉도착해서 오버...

  은토깽(2024-08-19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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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들 세상에 날 따뜻해졌다고 스스로 꽃핀거봐,,,, 기특해(?) 예쁘고(?) ​ ​ ​ 이 시기 저의 위시리스트 샌들은 안 샀고 모자는 샀습니다 샌들 십마넌 넘는거 실화냐고요,,,, ​ ​ ​ 머 찾으려고 네이버 클라우드 들어갔다가 만나버린 7-8년 전의 임다래 물론 혜인이가 찍어줌 >_< 아주 초절정 멋부리고 다녔구먼 스카프에...

  과시는 결핍이다(2024-05-28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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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 ​ 김밥 + 떡볶이 조합 말해 뭐해 서문 떡볶이에서 주문했는데 참 맛있더라 이 날은 이거 먹고 아무것도 안먹은듯..? ​ ​ 06.24 ​ 같은날 같지만 땅이 말라...울 우유 앉고있다가 발바닥 타투한 울 아빠 귀여워서 찍었다 하찮은 우유 발바닥 ​ ​ 세상 졸려서 엉니 잘가 하는 울 강아지 예뻐 밖에서 신나게 놀고 지쳤나...

  한주의 하루(2024-07-01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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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토김밥 주문해주는 세대주의 센스!!! ㅎㅎㅎ 플레이팅하는거 보고 입이 쩍 벌어졌다 ㅎㅎㅎ 금손 정히야~~~ 나는 못 따라가겠다ㅠㅠ대단해 ​ 폴라로이드 카메로 추억도 저장하고! (역시 남는건 사진이지 ㅎㅎㅎ) ​ 사이판 여행때 면세점에서 구입한 #조셉앤스테이시니트백 가볍고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출근할 때 자주...

  오늘도 둥글게 : )(2023-10-05 1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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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다는 후기를 보고 긴장하고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알싸한 마라맛~ 굿~ ​ 후식은 역시나 아이스크림~ 초코맛보단 바닐라지 음음. ​ 청량하구만 🌸 ​ 선생님이 옆에서 짱구에 나오는 부리부리대마왕 닮았다고 알려주셨닼 진짜 묘하게 있음. ​ 부리부리씨는 왜 항상 상의탈의를 감행하시는지..? (짱구 척척 박사 서굥이...

  임지네(2024-04-20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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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후기 끝ㅎㅎ ​ 0829 ​ 그러고 다음날 피곤해서 죽을뻔함. 왜냐면 집에 도착하니 12시 반이었으니까요... 분명히 작년엔 빨빨거리면서 열심히 퇴근하고 홍대 놀러 갔는데 이제는 그것도 힘드네요... 사진은 회사에서 준 김밥인데 아줌마가 많이 급하셨나 컷팅을 이렇게 ㄱ- ​ ​ 내 죽어가는 컨디션과 상반되게 끝내주게...

  일상의 편린(2023-09-21 11: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