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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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utout to 장장 5시간 독박운전을 단행하신 울엄니 ​ ​ ​ 1일차 일정 (토) 6시 출발 11시 #명가충무김밥 점심식사 → 원명항 이동 12시 30분 만지도행 승선 → #만지도연대도 트레킹 15시 20분 원명항행 승선 → 숙소로 이동 및 체크인 17시 #통영대물다찌 저녁 19시 #우짜 방문포장 → 숙소에서 2차 2일차 일정 (일...

  우주정복(2025-03-10 2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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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후기는 적기 싫고 ​ 막 적는 일상블로그 🖊️ ​ 먹고 먹는 일상 👻 ​ 피자는 진짜 일년에 두세번 먹는데 ​ 도미노 피자를 먹을지 고민하다가 ​ 파파존스도 맛있게...같음 ​ 다음엔 도미노 시켜먹어야짐 잘 되는 밥솥 나두고 ​ 또 밥솥 욕심 내시는 엄니 👩‍🦰 ​ 밥솥이 좋아야 밥이 맛있다고 ​ 주문해달라고! ​ 주문만 해주고 엄돈...

  정이 log :D(2025-04-03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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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 ^^ ​ 김밥 먹고 싶어서 배달시킬까 하다가 꾹 ~~ 참고 참치랑 마요네즈 김으로 든든하게 배채움 🐷 ​ 항상 자기 전에 먹고 싶은게 생각나는 임산부 나만...받은 사랑은 기억 안나더라도 지금 받은 이 사랑은 절대 잊지 말자 ,, ❤️‍🔥 ​ 울 나콩이도 분명 어렸을 때 사랑받은 기억은 거의 다 잊고 싹수 노란 사춘기...

  조금 느려도 괜찮지 않을까(2025-04-04 1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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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0 후기... m.blog.naver.com ​ ​ 먹고 숙소가서 재정비하고 유채꽃재배단지 가봅니다~~ 유채꽃재배단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70 광치기...79번길 4 고씨네천지국수 일반적으로 뽀얀 고기국수는 아니고 맑은 국수 울엄니는 뽀얀거는 느끼할 것 같다고 했는데 여기 국수는 만족쓰 하심⭐️ 가기 전에...

  또다의 블로그(2025-04-04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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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 김밥 등을 사서 숙소로 들어갔다. ​ +TMI: 선채향 주차를 하면서 엄마 아들냄이 “해림이 운전시켜볼까”라고 했다. 그 즉시 아빠는 차에서 내렸고...아니냐구요~~~ +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가 예쁘다고 엉덩이를 퍽퍽쳤다. 참고로 울 엄마 손 힘 짱세다... 아파서 때리지 말라고 저지한다는게 엄마 손을 쳐버렸다...

  안녕하세요 블로그입니다.(2025-03-27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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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다 울집은 후식으로 사과 꼭 먹는데 야무지게 먹음 ​ 수영장 ​ 조식 다 먹고 이제 말룸 파티 하러가기 위해 수영복으로 갈아입었음 그리고 다시 출발~~ ​ 트라이시클 ​ 오늘도 트라이시클~ 그리고 배~ 그리고 차~ ​ 오호 ​ 우리 다시 공항으로 돌아가는 거 아니지? 어제랑 같은 배 타고 다시 돌아옴 말룸 파티 장소가 조금...

  오디의 이것저것(2025-02-15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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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데 ​ 엄니랑 아버님이랑 둘때 도련님이랑 오빠랑 용궁사 가서 소원성취했다 소원을 빌었다 이루어 져따...✨ 다음날부터 미열은 계속 오른다,,,왤까요? 나라랑 급 미가참치 점심 가기 술 안먹고 먹어본게 처음이라고 하는 나라,,미아내,, 그래두 잘 먹었자나...? ​ 밤새 아랫배가 쿡쿡 아파서 이상해서 임태기 했는데...

  순간순간 기억되리,(2025-03-14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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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 울엄니 한 10줄은 먹은듯.. ​ ​ ​ 그리고 동시에 회사와 4주년.. 시간 왜케빨라 진짜 ​ ​ ​ ​ 금요일날 엄마집와서 토요일날 가는데 애들이랑 점저로 선약있어서 나가려던 찰나 ​ 만두랑 김밥 나눔하려고 챙긴 가방이 대박적으로 무거운 상태 바로 호진찬스~ ​ 장난으로 버정까지 데려다줘~~ 했는데 진짜 데려다주심.. (감덩...

  zzing_iary٩( ᐛ )و(2025-03-18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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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면과 김밥 제발 제가 여기 사는 동안은 이사가지 말아주세요 ㅠㅠ ​ 원래같았음 영상편집강습을 들으러 가야하는 날이지만 오늘 하루 심각하게 고생했으니 합법...달려온 바누아투 야무지게 체험단 한탕하고 바로 근처에 있는 엄니아부지네 가요 ​ ​ 며느리 생일이라고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주신 생일상 제 평생 생일...

  똔또깅's habitat(2025-01-30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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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닭이며 김밥들을 놓고 휴일의 한낮을 즐기며 놀고 있는 모습을 보니 35년을 훌쩍 넘긴 시절에 우리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라는 추억 회상에 잠시 젖기도 한다. ​ ​ 이제 주차장이 있는 곳 뒤쪽 튤립 길을 걸어보려고 한다. ​ 조각 공원 끝자락 코너를 돌아 걷는 이 길은 포장이 안된 흙길이라 먼지는 좀 날릴 수 있지만...

  희야의 소소한 일상(2025-04-10 07: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