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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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건데 대만과자인거 같은데 존맛이드라~ ​ ​ 산티아고 갔다온 블로그 잇님과 자주보는 이챈챈님과 저녁식사~ 의미없는 대화듣는라 기빨렸다는 후기 남기면서~ ​ ​ 울 엄니 김밥은 언제나 존맛탱구리 일요일 아침 자고 있는 나 깨우는 빠머씨 🧑🏻‍🌾 일어나 김밥 먹으러 엄마집 가봐 나: 엉~ 양치하고 바로 김밥먹으러 ㅌㅌ...

  핸디네 떠들떠들 방앗간(2025-06-09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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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밀리세일 첫째 날 후기 & 꿀팁 대방출 (feat. 흙 속의 진주 찾기)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매년 가는 나만의 연례행사 한섬 패밀리세일 한섬 패밀리세일을...더 부지런히 나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ㅜㅜ 이게 뭐라고 긴장하고 잤더니 ㅋㅋ 알람 안 듣고도 일어났습니다..^^;; ​ 울엄니가 손수 김밥까지 싸...

  조불안석 웨딩로그 & 일상로그(2025-08-15 2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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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야징 ​ 울엄니표 수박 🍉🍉 ​ 복덩이 덕분에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많이 받는당 옆방 마지막날인 쌤이 순산하라며 주신 ㅠㅠㅠ 따숩다 따수워💕 ​ ​ ​ 임신 29주차 #임신29주증상 밥 먹은 후 윗배(위) 아픔 특히 바로 앉아있을때 힘들다 가끔씩 답답하고 숨 찬 느낌 요가 할 때 전보다 힘들어짐 ​ 너무 너무 귀여운 선물...

  A dreamy time!(2025-08-28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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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롱~ ​ ​ ​ ​ 엄니 표 모닝 밥상 저 김이 진짜 말도 안 된다... 직접 구우시고 할머님이 짜신 들기름 바르신 건데 흑백요리사 김 대결했으면 일등 하셨을 듯...너무 맛있어서 눈물 쫙... 어무니 사랑해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 ​ ​ 갑자기 울 아부지한테 드린 파스 자랑하기...ㅎ 돈키호테에서 샀다. 자석파슨줄 알고...

  나의 계절 기록(2025-07-24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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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게~ ​ 울 아부지 커피취향 시럽없이 아메리카노 물조금 샷추가 ​ 시럽 계속 챙겨갔는데 마지막날에 나 시럽 안먹는다 ​ ㅇ ㅖ..미리 말씀해주시지 ​ 거실에 에어컨...에어컨틀고 라뗴와 빵먹으니 여기가 천국이구나 이제 좀 쉬었다가 엄니 점심 만들어야함 ​ 엄마니 점심 완료 과자 막 양파링 드시길래 어 ... 절대 안돼...

  동열원정대(2025-08-07 0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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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울 엄니는 작은 조형물 하나하나 놓치지 않음 ​ ​ ​ 수국철에 제주도 가서 수국 구경하는 게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이제 제주도는 안 가도 될 듯 ​ 이래 많은 수국은 또 처음 보내용 이번 여수 와서는 온통 처음 하는 거 천지 ​ ​ ​ 언덕길을 조금 오르면 이렇게 멋진 경치가! ​ 노을일 때 물때 맞춰서 오면 넘 좋을...

  soju-kudasai(2025-08-22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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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빔 울회사 비빔밥 젤 조아함 ​ ​ 진짜 컸다고요 네 ​ ​ 유진양 만나서 육회랑 차돌 조져 ♥ ​ 주녕오라버니덕에 맨날 나까지 집 편하게 감 감쟈합니다 생각난김에...다 말라버리는중 ​ ​ 방토 사면 머함 다죽어 ​ ​ 나름 키토 (??) 김밥 만들어봄 김치는 맛도리라서 와앙 !!!! ​ ​ 오운완 ​ 이날 머리자를거라 마지막으로 긴머리...

  ᴅ ɪ ᴀ ʀ ʏ(2025-08-25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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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후기 가져오겠습니다! 저는 하늘 중독자가 맞아요 호남지방에 물난리가 났죠... 정말 자연재해가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죽겠구나...싶더라구요 긁히고...조금 줄어든다? 이물질이 조금씩 빠지는 것! ​ 바쁘다 바빠! 퇴근하고 김밥뜯어먹고 준비하고 바로 수서역으로 날아가 기차 감성🚊 청바지에 흰색가디건까지...

  eunliveon(2025-08-03 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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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이랑 김밥 챙겨먹기ㅎㅎ ​ 🚨굶는거는 정말 비추비추 ㅠㅠ 본식때 인사 돌린다고 밥 먹을 시간이 없어여..🙅‍♀️ 코코메이크업 동덕로6길 14 2층 ​ 혼주메이크업...못 챙겨드리니미리 부모님께 부탁해서 한 차로 같이 움직이는걸 추천합니댜🚗 (울 아빠 고생해써 짱짱👍👍) ​ 지니케이웨딩샵 동덕로 51 2층 지니케이웨딩샵...

  퓨처래미의 일상◡̈(2025-05-28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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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엄니가 열심히 이쁘게 뜨신 커버. 겨을에 소파 등받이 덮개로 사용해야겠다. 그동안 우리집엔 엄마의 편물이 넘쳐나 소중함을 잘 몰랐는데 이제 이땅에서 엄마...못가는구낭~!!!ㅠ.ㅠ ​ ​ 출근하는 날, 회사 동료와 콩나물 비빔밥. ​ ​ 인터넷 광로고 낚여 구입한 가방. 그런데 현실은... 오른쪽이 배송되어 온...ㅠ.ㅠ 후기

  Sharon's fragrance(2025-08-09 18:29:00)